RE100 압박에 해외로 떠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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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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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자체는 떠나가는 기업을 붙잡기 위해 부랴부랴 재생에너지 확충에 애쓰고 있으나 역부족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이런 상황인데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충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어서 “소도 잃고 외양간도 잃을 중대한 위기”라는 우려가 나온다.
굥정부 계획대로 착착 잘 되고 있나 봅니다.
다 내보내고 망하길 기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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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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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님의 댓글
나라가 자체적으로 망해가는 중이네요...외적이 쳐들어온 것도 아닌데 이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걸 실전으로 경험하고 있는거죠.
Universe님의 댓글
RE100 충족할 인프라를 깔아도 올까말까 한 상황에
Re100폐기
CF100 무조건
이라고 하면 ㅋㅋㅋㅋ
아마추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부의 행태죠.
Re100폐기
CF100 무조건
이라고 하면 ㅋㅋㅋㅋ
아마추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부의 행태죠.
왁스천사님의 댓글
제품 소재부터 저희도 벌써 여러 압박들이 시작되는데, 원전 하나 살리겠다고 수출국가에서 수출을 말아먹으려 드는군요. 진짜 파괴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