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갈 데 까지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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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른별 211.♡.173.37
작성일 2024.07.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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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팸 성폭행하는 헬퍼에 대한 내용을 만들면서


아이유 뮤비나 블루아카이브 게임을 끌어들여서


아동성애로 끌고가는군요. + 배스킨라빈스 광고까지.


그 범죄 저지른 헬퍼라는 애들이 아이유 뮤비보고 배라 아이스크림 먹고 블아 게임 해서


그 짓을 했겠습니까.


심지어 블아 관련만 해도 그 문제는 발생했던 건 맞지만

(일러페스라는 동인지 행사에서 문제가 된 그림을 내놓았다가 문제된 사건)


2차 창작하는 애들이(흔히 말하는 동인) 선을 넘은 건데,


2차 창작으로 발생한 문제 따지면 그 문제가 안걸린 컨텐츠 찾기가 더 어렵죠.





표적이 된 아이유, 블루아카가 모두 (일부 극단) 여초에서 꽤 공격 받는


인물/게임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가출팸 문제를 다루면서


공격하고 싶던 걸 그냥 갖다 붙여서 까는 수준이라고 보이네요.




참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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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194.242)
작성일 07.17 14:01
그럼 KBS가 여초 집단에 장악된거라고 봐야될까요?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165.♡.7.41)
작성일 07.17 14:25
일베, 메갈은 그냥 성별만 다른 분탕러들일 뿐이에요. 남초고 여초고 구별할 가치조차도 없습니다. 알맹이는 그냥 인간 쓰레기 같은 겁니다. 펨코에 있던 여시에 있던 그냥 그런 것들이 여기저기 숨어있고 때되면 지령이라도 받는지 우루루 분탕치는 겁니다.

KBS도 그냥 분탕치는 거에요. 혐오조장과 양비론, 정치혐오가 국힘 불리할때 탈출전략이니까요. 쓰레기라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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