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35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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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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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서울시청과 광화문 근처 등 총 8곳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올해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 등 총 350곳에 확대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제로 시범운영 기간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에 대해 서울시민 141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한다’는 의견이 82%에 달했고, 7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도 78%였다.
기다리면 심심한데,
숫자보면서 멍때리기 좋겠어요ㄷㄷ
대기 시간이 많이 남았으면 대안 루트를 짤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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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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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닭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오 그렇군요, 농담으로(?) 부산이 운전하기 어렵다고 하던 글들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awful님의 댓글
이걸 또
3,2,1 start!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