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쫄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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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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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장관 시절 이른바 '여론조성팀' 관련 폭로를 이어온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후보를 겨냥해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전 위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한 후보에게 "그야말로 고소왕이던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유독 저에게만 우물쭈물 제대로 대응을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들어와! 들어와! 라고 하는군요.
빨리 그 잘하는 고소 안하나요?
고소왕 이라는데요.
고소만 하면
그럼 알아서 검사(??)들이 수사해 줄텐데요.
참 국민은 없고 지들만 존재하는 당 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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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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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노님에게 답글
왠지 뭔가 한동훈이가 고소하면 엄청난 고구마 줄기가 나올듯 합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 생각이 났습니다.
"개저씨드 맞다이로 들어와~"
"개저씨드 맞다이로 들어와~"
라미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