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뭇가사리 콩국 좋아하시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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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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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맛이 영 없어서
내일이나 모레쯤 간만에 이것 시원하게 해서
사발드링킹 좀 해야겠읍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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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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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그림자군주님에게 답글
전라도 지역에 가면 설탕을 넣어 드시더라구요.
목포 갔을 때 살짝 넣어 보니 또 그 맛이 있더군요.
목포 갔을 때 살짝 넣어 보니 또 그 맛이 있더군요.
아브람님의 댓글
어렸을때 한그릇에 몇십원씩 노상이나 시장에서 파는것 한사발씩 부모님이 사주어서 마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RanomA님의 댓글
어머니가 여름마다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우뭇가사리는 얼리면 녹아도 돌아오지 않더군요. 물로 이뤄진 거라는 거겠죠.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오. 대구분이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서울에서 사먹은건 그맛이 안나고. 또 먹어보고싶네요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