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혹은 창문없는 곳에서 일하는 기분을 간접경험했습니다 ㅎㅎ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4년 7월 17일 PM 06:46 · 수정됨(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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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때부터…하루종일 어두컴컴한게 느낌은 하루종일 가을 저녁 6시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가는 것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일하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5시 20분인거예요. 직장 창이 통창으로 꽤 큰데…. 그러다보니 평소 맑은날에는 시간의 흐름이 뚜렷하게 느껴지는데..

하루종일 똑같이 어둑어둑해버리니~ 


시간이 빨리간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고… 창밖으로 보이는 변화에 무드스윙이 좀 큰편인데, 그냥 주구장창 흐리고 그러니 아예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ㅎㅎ


큰 창으로 밖을 바라볼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밖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일관된 마음가짐(?)으로 일하기엔 지하나 창문없는 안쪽도 장점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맑은날 파란하늘 보는것과 비교할 순 없겠죠^^

댓글 (2)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4.07.17 · 211.♡.131.158

    카지노에 창이 없는 이유죠.
  • 크로미™

    크로미™ Lv.1

    24.07.17 · 124.♡.171.235

    전산실은 전통적으로 창문이 없어요...ㅡ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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