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중에 이 총 써 보신분 계십니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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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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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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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그님의 댓글의 댓글
@코믹샌즈님에게 답글
M60사수였습니다. 알포인트인가? 영화 보면서 미X 구라네 하고 혀를 쳤었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천리행군시 2시간동안 군장위에 올려놓고 행군한 경험만 있네요.
다음 사람에게 옮겨주고나니 몸이 갑자기 가벼워져서
걸을 때마다 몸이 공중으로 자꾸 뜨는 신기한 경험을 해본적 있네요.ㅎ
다음 사람에게 옮겨주고나니 몸이 갑자기 가벼워져서
걸을 때마다 몸이 공중으로 자꾸 뜨는 신기한 경험을 해본적 있네요.ㅎ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희도 처음에는 빈박스 군장에다가 M60올려놓고 행군했는데..
연대장 바뀌고나서 풀군장+M60 행군하라고...
연대장 바뀌고나서 풀군장+M60 행군하라고...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완전군장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풀군장위에 올렷습니다..ㅠ.ㅠ
레드엔젤님의 댓글
부대가 동원 사단이라 다른 사람들이 지급받아 사용하는 건 봤네요.^^ 다른 부대는 k3쓸 때인데.
돼지도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이정도 몸 되면 견착은 전완근으로도 가능한겁니까 ㄷㄷㄷㄷ
일리케님의 댓글
설마 했는데 이거네요 ㅋㅋㅋㅋ
방위 하면서 1년간 사수하면서 들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것 보단 부수기재가 더 들기 사나워서 무겁게 느껴졌었쥬...ㅋㅋ
방위 하면서 1년간 사수하면서 들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것 보단 부수기재가 더 들기 사나워서 무겁게 느껴졌었쥬...ㅋㅋ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케님에게 답글
맞아요...총열 개 무겁죠....
예비 총열, 기타 장비까지 챙기면 정말 죽음이죠..
저희는 동원사단이라서 전부다 사수...
예비 총열, 기타 장비까지 챙기면 정말 죽음이죠..
저희는 동원사단이라서 전부다 사수...
슬로그님의 댓글
저도 동원사단에서.. 2년 내내 달고 다녔습니다. ㅠㅠ
제가 키도 작고 좀 왜소했는데 하필 받아서.. 웃긴건 저희 대대 M60 애들이 다 자그마한 애들이였다는 것이였죠.
심지어 행군때 옆 중대장이 M60 대신 들어준다고 가다가 퍼진적도 있습니다.. ㄷㄷ
제가 키도 작고 좀 왜소했는데 하필 받아서.. 웃긴건 저희 대대 M60 애들이 다 자그마한 애들이였다는 것이였죠.
심지어 행군때 옆 중대장이 M60 대신 들어준다고 가다가 퍼진적도 있습니다.. ㄷㄷ
크로미™님의 댓글
화기소대 포반이라서 60mm 똥포 3개분대 M60 4개분대가 였나 싶네요..
구형막사라 건너편 침상의 총반의 분해조립을 보면서 할꺼 많겠다 싶었습니다.. ㅋㅋ
구형막사라 건너편 침상의 총반의 분해조립을 보면서 할꺼 많겠다 싶었습니다.. ㅋㅋ
sciroccoR님의 댓글
장갑차에 달려 있는거 쏴봤습니다.
이거 말고 K6도 싸봤어용
근데 몇발 못쏘고 예광탄 때문에 불나서 불끄러 갔습니다. ㅜㅜ
이거 말고 K6도 싸봤어용
근데 몇발 못쏘고 예광탄 때문에 불나서 불끄러 갔습니다. ㅜㅜ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sciroccoR님에게 답글
저도 차량에 붙은 것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람보가 아니라 오늘 내일하는 관심병사 였습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제가 자살안하고 군생활 잘 끝낸게 신기했다는...
사람들이 제가 자살안하고 군생활 잘 끝낸게 신기했다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저거 쓰다가 k3 썼습니다
저거 쓸 때는 총만 들고 군장은 차로 옮겼는데
k3로 옮기니 군장 위에 k3들고 다니라더군요 ㅠㅠ M60때가 더 좋았어요
저거 쓸 때는 총만 들고 군장은 차로 옮겼는데
k3로 옮기니 군장 위에 k3들고 다니라더군요 ㅠㅠ M60때가 더 좋았어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사이드쵱님에게 답글
저희는 그냥 닥치고 다 사수였습니다 ㄷㄷ (물론 공용화기 집체교육 땐 임무 나눠서 하긴 하죠)
폴라베어님의 댓글
저요.. m60 사수였습니다. 상황 걸리면 부사수랑 중대 뒷산 진지로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꼴도 보기 싫습니다...-_-;;;
AnotherWorld님의 댓글
저 기갑여단 공병이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 : 야 너 오늘부터 니가 m60 맡아라."
해서 사수가 되었어용. (집체교육이 뭥미??!!)
비상 걸리면 두돈반 운전석 위에 m60 거치 하려고 낑낑대던 기억이 납니당.
그나마 행군이 없어서 다행이였읍니당.
어느 날 갑자기
"?? : 야 너 오늘부터 니가 m60 맡아라."
해서 사수가 되었어용. (집체교육이 뭥미??!!)
비상 걸리면 두돈반 운전석 위에 m60 거치 하려고 낑낑대던 기억이 납니당.
그나마 행군이 없어서 다행이였읍니당.
AChan님의 댓글
저는 k2로 시작해서 201을 거쳐 m60으로 제대했습니다...
훈련 나갈때마다 총을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훈련 나갈때마다 총을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전과가 빽으로 갈만큼 편한 보직이 아닙니다..ㅎㅎ 정보나 정훈병과면 또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불의정령님의 댓글
주특기였습니다...논산에서 병공통훈련받고 주특기를 104를 받아서 논산에서 주특기훈련 받았습니다.
정작 자대오니 인사행정병을 했네요..저거들고 서서쏴도 해봤습니다.
분해조립에 2분이면 충분했었습니다.
정작 자대오니 인사행정병을 했네요..저거들고 서서쏴도 해봤습니다.
분해조립에 2분이면 충분했었습니다.
코믹샌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