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측 못하는 조직의 운명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4월 7일 PM 06:28 · 수정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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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스타트업의 창의성을 교묘하게 짓밟아서 미국 경제의 세계적 주도권에 잠재적인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정부의 반독점 움직임을 뒷받침한다는 기사가 앞서 지나갔습니다.

관련해서,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매우 안타까운 사태가 실제로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언급을 합니다.

10년 전에 한국 유통 관련해서 앞으로 예상되는 상황 변화와 관련되는 어려움을 공유한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 중에는 해당 업계 임원들도 많았습니다.

너무 많이 앞서 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너무나 늦게 움직여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 등 각 조직 상층부에 이런 역량이 있는 사람이 없으면

가진 리소스조차도 다 까먹고 생존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은 절대적 현실입니다.

문제는 조직 문화가 그런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편하게 수용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할 때 정말 큰 위기에 직면하고, 전체 조직원의 삶이 모두 날아가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부여 받았기에 보수 등 여러 면에서 특별 대우를 하는 것인데,

그런 위기를 타개하지 못하면, 여러 모로 벌을 받게 되죠.


댓글 (2)

  • Joey2buzz

    Joey2buzz Lv.1

    24.04.07 · 210.♡.186.243

    저희도 설마 망하긴 하겠어? 느낌의 오너 마인드가 엄청난 괴로움으로 오고 있네요....
  • 스페셜리스트 Lv.1

    24.04.07 · 61.♡.7.234

    10년까지 갈 필요도 없이 5년전만 해도.. 이런 상황이 펼쳐질거라고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유통은 진짜 천지개벽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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