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때문에 어느정도 빡쳤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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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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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처가에서 자고
엄마는 둘째랑 산후조리원에 있습니다
지금 하이볼 한잔 말아서 마시면서
즐거운 영상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빡침이 올라왔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그 빡침의 원인이 우원식이었습니다
네… 제가 이정도로 빡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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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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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bob님의 댓글
빡쳐서 소리를 내야합니다
빡치는 소리가 많이 들려야 귀기울여 듣습니다
귀기울여 들어야 눈치보고
눈치를 봐야 이런 짓거리를 못하게 됩니다
빡치는 소리가 많이 들려야 귀기울여 듣습니다
귀기울여 들어야 눈치보고
눈치를 봐야 이런 짓거리를 못하게 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토닥토닥..
식구들 잠자리에 들고, 저도 두루 빡쳐서 혼술 중이었습니다.
하이볼 한 잔 말려다가 걍 온더락으로! 건배~
(산후조리원요?! 둘째 태어난 거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
식구들 잠자리에 들고, 저도 두루 빡쳐서 혼술 중이었습니다.
하이볼 한 잔 말려다가 걍 온더락으로! 건배~
(산후조리원요?! 둘째 태어난 거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
물내음님의 댓글
너무 빡치진 마세요..
속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