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때문에 어느정도 빡쳤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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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mbob 220.♡.84.169
작성일 2024.07.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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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처가에서 자고

엄마는 둘째랑 산후조리원에 있습니다


지금 하이볼 한잔 말아서 마시면서

즐거운 영상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빡침이 올라왔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그 빡침의 원인이 우원식이었습니다


네… 제가 이정도로 빡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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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물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물내음 (27.♡.34.22)
작성일 07.17 23:21
우원식이 이럴거라고 다들 예상했잔아요.
너무 빡치진 마세요..
속버려요..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220.♡.84.169)
작성일 07.17 23:24
빡쳐서 소리를 내야합니다
빡치는 소리가 많이 들려야 귀기울여 듣습니다
귀기울여 들어야 눈치보고
눈치를 봐야 이런 짓거리를 못하게 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7.17 23:42
토닥토닥..
식구들 잠자리에 들고, 저도 두루 빡쳐서 혼술 중이었습니다.
하이볼 한 잔 말려다가 걍 온더락으로! 건배~
(산후조리원요?! 둘째 태어난 거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7.18 00:19
결국 민주당에서 누군지도 모를 우원식뽑은 인간들에게 빡치는중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7.18 01:25
결국

이라는 마음이

분노가 극에 다달아

소리라도 질러야 겠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07.18 06:57
자리가 꼭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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