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시피 106.♡.129.211
작성일 2024.07.18 00:15
1,006 조회
13 추천
글쓰기

본문

일찍 가게 문을 닫고 혼자 한잔 합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혼자 어디 가기 언제나 어렵네요. 칠 팔년 정도 전에 업무차 제주 어느 작은 항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마셨던 소주는 한라산 입니다. 그때가 가끔 생각 나면 소주가 땡기네요. 


편한 밤들 되세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118.♡.74.63)
작성일 07.18 00:18
오늘 하루 고생하셨고 맛나게 드세요^^

레시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시피 (106.♡.129.211)
작성일 07.18 00:22
@MooB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07.18 00:18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18 00:19
크으~ 좋은 시간 가지세여~

레시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시피 (106.♡.129.211)
작성일 07.18 00:23
@DUNHILL님에게 답글
으. 맛있네요!!  누군가가 해주는게.. 좋은 밤 되세요

아틀중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틀중년 (220.♡.56.8)
작성일 07.18 00:23
아...광어 좋네요...맛있겠네요 ㅎ

레시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시피 (106.♡.129.211)
작성일 07.18 00:29
@아틀중년님에게 답글 네. 맛있습니다. 댓글 한개 소주한잔. 벌써 네잔 먹었습니다. 편안 밤 되세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