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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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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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게 문을 닫고 혼자 한잔 합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혼자 어디 가기 언제나 어렵네요. 칠 팔년 정도 전에 업무차 제주 어느 작은 항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마셨던 소주는 한라산 입니다. 그때가 가끔 생각 나면 소주가 땡기네요.
편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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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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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ㅋ
으. 맛있네요!! 누군가가 해주는게.. 좋은 밤 되세요
으. 맛있네요!! 누군가가 해주는게.. 좋은 밤 되세요
레시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틀중년님에게 답글
네. 맛있습니다. 댓글 한개 소주한잔. 벌써 네잔 먹었습니다. 편안 밤 되세요!
MooB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