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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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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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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음악매거진편집님이 먼저 가실것 같은데요. ^^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아뉘 이분들 안주무시고 뭐하십니까?
혹시 봇 아니십니까?
혹시 봇 아니십니까?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넵 대장님…
예전 카트라이더 한참 할 때 무지개 반장갑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예전 카트라이더 한참 할 때 무지개 반장갑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SDK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마약성 진통제 닝겔은 어제 다 뺐고요, 몸에 붙이는 패치로 변경되고
다행히 호전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호전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다행입니다. 저희 와이프도 전신 마취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서 그 심정 백분 이해가 갑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