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성문 ] 저는 오늘 제가 잘못알고있는 사실을 적은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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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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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저녁에
앙님들 보기에 불편한 글을 올린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용산 멧돼지가 가는 길을 비유할려고 적은글이
왜곡된 내용을 가져와서 비유를 하였고
앙님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제가 글을 읽을때 신라 박제상 이야기가 [설화] 인것을 알지못하였고
그당시 일본으로 왕자들을 인질로 보냈다는 거짓을 인지하지 못하여
그런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글을 적은후 검색 설화와 일본에 의한 꾸며진 이야기라는것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고
잘못 알고있는 내용을 사실이라 적은 것에
앙님들에게 사과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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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원식 x자식 때문에 제가 평정심을 잃었고
폭발하는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되도록 침착함을 잃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7.18 오일팡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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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불킥 하고있었습니다 ㅠㅠ
장군멍군님의 댓글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죠.
전혀 괘념치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저는 오일팡행주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솔직히 저도 우원식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는 모욕감에 오늘 하루를 완전히 망쳤습니다
전혀 괘념치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저는 오일팡행주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솔직히 저도 우원식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는 모욕감에 오늘 하루를 완전히 망쳤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오늘 우원식이 싼 x이 너무 쎄서 자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많은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그때부터 너무 불안했습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내가 안다고 남도 알고
남이 안다고 나도 알며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남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두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틀렸음을 인지하고 고치고 몰랐던걸 배우고 그것들을 통해 제3자도 깨우치게 된다면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실수가 타인에겐 공부가 되죠.
남이 안다고 나도 알며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남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두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틀렸음을 인지하고 고치고 몰랐던걸 배우고 그것들을 통해 제3자도 깨우치게 된다면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실수가 타인에겐 공부가 되죠.
네모아범님의 댓글
^^ 글을 읽진 못했지만 어떤 상황인진 알수있을것 같네요...살다보면 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 겁니다..가끔 이불킥도 한번 해줘야 사는 맛이 나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