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거나 애매하게 대답하신 분들은 우원식 찍은걸로 간주할겁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8 01:03
본문
본인들 신념에 따라 투표했고 누구 찍었는지 공개를 거부하셨으니..
저도 제 신념에 따라 국회의장 선거 때 우원식 찍은걸로 간주하고 최고위원 투표시 반영하겠습니다.
우원식 때문에 너무 빡쳐서 잠도 안 오네요..
짜증나서 당비도 다시 천원으로 내렸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백날해봐라님에게 답글
수박 박멸이 시급합니다. 많이 쳐냈다고 생각했는데 큰 수박이 남아있었네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최고위원 투표 때 기분좋게 당비 상향 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기자회견 얘기 듣고 황당하더군요.
윈터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네. 저도 얼마전에 올렸었는데 바로 다시 내렸습니다.
우원식 개XX
우원식 개XX
백날해봐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