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은 처음부터 검찰의 설계였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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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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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출의 관례를 몰라서 출마했을까?
목줄을 쥔 검찰에 등 떠밀려 나간 건 아닐까?
턱없는 자기의 지지율로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는 걸 모르고 선거 운동을 했을까?
일단 나가기만 하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라는 검찰의 부축임은 없었을까?
민주당 국회의원들중에 검찰 캐비넷에서 안전한 의원은 몇이나 되었을까?
당신 한표 정도만 보태준다고 달라지겠어?라는 검찰의 꼬득임은 없었을까?
그래서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며 우원식을 찍은 의원은 몇이나 될까?
실제 우원식이 당선 된 후, 회의장의 고요함과 당황함은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휴~~~
비오는 이 새벽에 울화가 아직 풀리지 않으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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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youngs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캐비넷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도륙당할수 있다는 사례가
이재명,조국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겁쟁이는 국회의원,국회의장 하지말라고 한건데
지들이 싸우겠다고 당원들에게 약속해놓고 말이죠.
이재명,조국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겁쟁이는 국회의원,국회의장 하지말라고 한건데
지들이 싸우겠다고 당원들에게 약속해놓고 말이죠.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tb99님에게 답글
전 정말 궁금해요..우원식이 왜 갑자기 국회의장 한다고 나온건지....
광또리님의 댓글
솔직히 개인적으로 음모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원식 이 양반이 하는 짓거리 보면 그런 소리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현실파악 못하는 멍청이나 프락치나 마찬가지죠 뭐.
새벽다모앙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렇게 기자회견까지 해서 확실하게 검찰에 충성하는것은 분명히 책잡힌게 있는겁니다. 불쌍?하지만 진짜 쫓아내야합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다모앙님에게 답글
불쌍하지 않습니다... 쫓아내고 싶습니다..,하지만 절대 그만두지도 쫓겨 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렌더님의 댓글
분명히 농간질한 누군가 있습니다
그게 검찰인지 어디의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지난 의장들을 보고 알게됐죠 총선 결과가 어떻든 의장만 먹어도 분위기 바꿀 수 있다는 것..
국힘의 총선패배는 확정적이었고요 어디선가 다음 수를 쓴거죠
그게 검찰인지 어디의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지난 의장들을 보고 알게됐죠 총선 결과가 어떻든 의장만 먹어도 분위기 바꿀 수 있다는 것..
국힘의 총선패배는 확정적이었고요 어디선가 다음 수를 쓴거죠
지식공장님의 댓글
우원식이 유세하면서 을지로위원회 을지로위원회 떠들고 다녔는데 거기도 좀 파봐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부축임->부추김 입니다. ㅎㅎ
그리고 부축임->부추김 입니다. ㅎㅎ
sunandmoon님의 댓글
이 정도 음모론까지 갈 것도 없이 애초에 그릇이 아닌 사람이에요.
우리 당에도 부적절한 색깔의 사림이구요.
우리 당에도 부적절한 색깔의 사림이구요.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우원식이 하는 꼬라지 열불터지네요ㆍ
추미애가 오죽하면 뭔가 도둑맞은 느낌이라 했을까요?
수박놈들 다 잡아 쳐죽여야합니다ㆍ
나쁜놈들ㆍ
다된밥에 재뿌리고ㆍ
어제 기자회견 기가차더만요ㆍ
권력놀이 제대로 하네요
추미애가 오죽하면 뭔가 도둑맞은 느낌이라 했을까요?
수박놈들 다 잡아 쳐죽여야합니다ㆍ
나쁜놈들ㆍ
다된밥에 재뿌리고ㆍ
어제 기자회견 기가차더만요ㆍ
권력놀이 제대로 하네요
ninja7님의 댓글
일단 검찰이 그렇게 똑똑한 집단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독하게 악랄한 집단인건 확실하네요. 불기소하고 조작을 하면 되니까 공작이나 계산을 안하는것 같아요
Jedi님의 댓글
아닌 분들 찾는게 손에 꼽힐겁니다.
디만 경중을 차치하고서라도 국민의 이익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느냐의 문제겠죠.
검찰도 그 쓰레기들을 다 정리하는순간 자신들이 가진 캐비넷힘은 영영 사라지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