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낙연, 민주당 대선후보 제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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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2ㅡ195km 58.♡.208.202
작성일 2024.07.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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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아내 김숙희가 윤석열 아내 김건희의 고교 때 미술교사였단 보도를 봤습니다. 

학교에 미술부가 있었고 김건희는 학생으로, 김숙희는 지도 교사로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김숙희는 이화여대에서 미술 전공 후 1970년대 후반 또는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지역 공립학교 미술교사였네요. 

이낙연이 동아일보 기자, 김숙희가 교사이던 1980년 4월에 지인 소개로 둘이 만나 5개월만에 결혼하는데, 그 알콩달콩 연애 기간이… 5.18 광주민주화항쟁 때네요. 

이낙연은 전남, 김숙희는 전북 출신이고, 이낙연은 동아일보 기자지만 5.18 관련 아무 것도 안 하고 연애에 빠져 있었지요. 

그런데 김숙희 오빠가 사진기자입니다. 언론에는 소개해준 사람이 지인이라고 밝혔는데, 실제론 지인이 바로 친오빠였거나 적어도 친오빠의 지인 기자일 여지가 큽니다. 


1990년 이낙연이 동아일보 도쿄특파원으로 가며 아내 김숙희는 교사를 그만두고 일본에 따라갑니다. 

김건희가 1972년생이니, 고교 시절은 1988년 고1, 1989년 고2, 1990년 고3, 1991년 2월 졸업입니다.

고3때가 1990년이니, 사실상 고교 3년 대부분을 김숙희가 김건희 미대 진학에 큰 영향을 줬을 미술부 지도교사네요. 어제 보도된 내용에 김건희가 좋아하고 따른 미술교사가 김숙희라는 증언이 있어요.  


동양대 총장이던 최성해가 조국을 친 건 이낙연이라고 표창장 사태로 이낙연이 자신에게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죠. 

이낙연이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시키고 윤석열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들을 차례로 낙마시킨 게 아닌가란 소설을 떠올려 봅니다.


그 무렵… 

안희정 불륜 사건, 김경수 드루킹 사건, 박원순 성추행 누명(확실친 않으나 저는 그리 믿음)

안희정 정계 은퇴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

김경수 구속 및 10년 피선거권 박탈로 10년간 선거 못 나옴

박원순 자살


검찰 정보망으로 사찰하고 관련자에게 혜택을 약속하거나 협박해서 사건을 기획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역대 어떤 정권에서도 이렇게 짧은 기간 많은 대선후보가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선후보들 다 낙마시키고, 또다른 강력한 후보 조국도 최성해를 이용해 날려버리고, 

이재명에게 대장동을 뒤집어씌운 것도 시작은 이재명과 경기도지사 경선한 전해철이고 그걸 받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본격 제기한 게 이낙연입니다. 


이낙연이 총리 시절 아내 인맥인 김건희 통해 윤석열을 검찰 고위직으로 올리고, 자신의 정적들을 쳐내는 데 쓴 것 아닌가 의심을 할만 하고, 그래서 지방선거에 불리하다며 민주당 당대표로서 선거를 위해 조국을 법무장관에서 내리고 윤석열은 검찰총장에 냅둬야 한다고 청와대에 요구했던 것도 설명할 수 있네요. 


민주당에 왜 이리 수박이 많았고, 과거와 달리 수박짓을 대놓고 했는지, 수박을 늘리는 데 이낙연이 당대표로서 역할을 했지 않았을지, 지금도 수박들이 많고 활약이 어찌나 큰 지


... 그리고 언론 출신 이낙연, 검찰 출신 윤석열... 이러니 그동안 언론이 검찰과 가까웠다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난 정부 때부터 언론 검찰이 찰떡이었던 것... 다 설명이 되네요.


이낙연이 민주당을 자기 것마냥 굴었던 것도, 청와대와 각을 세운 것도, 옵티머스 펀드 등 비리 의혹 무마도, 민주당 경선에서 졌을 때 그래도 민주당 내 자기 계파 입지를 생각해서라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게 정상임에도 지지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윤석열에게 득이 됐던 것도, 다 설명되네요. 


김건희는 삼부토건과 르네상스호텔 회장 조남욱(충남 부여 출신, 경기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충청 출신 서울대 법대 인맥, 특히 검사 판사 로비와 관리를 위해 호텔 룸싸롱 활용)을 통해 알게된 인맥, 서울대 EMBA에서 알게된 기업인 공무원과 이들 통해 추가로 알게된 인맥들에게 남편이 검사란 점을 이용해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가 언제고 올 수 있음을 비쳤을 거고 그렇게 카카오 김범수 등도 어울리게 됐을 거고… 


이낙연 아내 김숙희를 통해 이낙연의 수족이 되길 자처하며 남편을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만들고… 


그렇기에 자신이 이 모든 거대 사기 행각을 기획하고 그걸 실제로 성공시켰고, 심지어 이낙연도 못한 대선후보와 대통령까지 만들었으니, 얼마나 자신만만했을까요? 

이낙연의 도구에서 대통령까지... 


결코 스스로 내려오거나 물러서지 않을테지요. 


미래는 알 수 없으나, 저는 앞으로 두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일 거라고 봅니다.


  1. 윤석열 하야 또는 탄핵 인용, 그리고 대통령 선거
  2. 올해 안에 조국 구속, 내년에 이재명 구속… 이렇게 민주진영 대선후보는 모조리 처리되고 대선후보가 사라진 민주당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


얼마 전까지 검찰 언론이 한 편이고 언론이 저리 엉망이라 진실을 전하지 않아서, 저는 2번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이제 1번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곤 생각하는데, 주요 언론들이 과연 어디까지 변화해서 여러 의혹을 어디까지 다룰지에 따라 1번 확률도 더 이상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싶네요. 


여전히 저는 1번보다 2번이 우리의 미래일 것 같은 불안감이 더 크지만, 그래도 탄핵 하야의 희망을 조금은 기대해 봅니다. 


사기꾼들에게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윤석열이 조국을 들이받을 때, 윤석열이 검찰을 업고 대통령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주변과 인터넷에서 욕 많이 먹었는데, 0.73퍼센트 차이로 그게 현실이 됐을 때… 미치도록 슬프고 짜증이 났습니다. 

이제 그런 짜증과 무력감을 또 느끼고 싶지 않아요. 


지난번에 밀양성범죄 가해자 숫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과장된 숫자를 인용해서 가해자 숫자를 과장한 글을 쓴 것에 대한 반성으로, 스스로 올해말까지 글을 안 쓰기로 했는데, 김건희 김숙희 내용을 보고 너무 놀라움과 답답함 속에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식언해서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다시 올해말까지 글 작성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리고 여러분에게 평안이 올 기회가 왔으면, 아니 우리가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이 거대한 사기판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국민이 사기판을 깨뜨릴 수 있기를… 

지금 바라는 건 이것 뿐입니다.


지금은 미중러일 사이에서 외교 군사 그리고 산업, 선진국에서 다시 중진국으로 떨어질지, 사회복지가 후퇴할지, 노동 교육 환경 문화한류 민주주의까지 우리 미래에서 너무도 중요한 시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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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뿡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뿡뿡 (203.♡.3.225)
작성일 07.18 07:05
잘 짚어주셔서 정리가 잘 됩니다.. 우울합니다. 그렇지만 우린 용기와 신념을 잃으면 안 됩니다. 대선 패배 이후 분노가 늘 가슴속에 있는데 화병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난 선거 때 당원들의 힘으로 많은 쇄신을 하게 되었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거대해서 사람이 조망할 순 없지만, 굴러 간다' 라는 유시민 선생님 말씀 되세기며 지내요.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182.♡.84.222)
작성일 07.18 07:06
민주당 간첩이었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7.18 07:23
윤석열이 총장까지 갈수 있었던게 납득이 되네요. 이낙연이 얼마나 작업을 해댔을지. 보통 이런건 여자들이 뒤에서 조종하는게 많다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72.♡.48.140)
작성일 07.18 07:35
이낙연은 지가 대통령 될줄 알고 있던거죠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223.♡.81.39)
작성일 07.18 07:35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211.♡.146.32)
작성일 07.18 07:39
최근 민주당이 이상할때는 이낙연씨를 의심하게 됩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7.18 07:40
영화도 이렇게 찍으면 진부하다고 할 정도로 의심할 정황이 너무 많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7.18 07:46
거기에 신천지 연루 의혹까지...
최후 빌런은 아니고 그 뒤에 뭐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최후빌런 바로 앞 정도 같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0)
작성일 07.18 07:51
역사의 죄인 새끼개가 민주당에서 독을 품고 있었네요.
저 새끼개 하나 없었다면 정말 어땠을지...ㅠ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18 08:01
저런 낙지가 대한민국을 모두 말아 먹었군요. 합리적 의심입니다.
낙지는 낙지 탕탕이로 개작두로 토막 내서 참기름에 발라서 먹어야 합니다.
미물의 세계는 정말 역겹네요.
제발 단군 할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굽이 살피소서~!
(이상 낙지 얘기입니다. 사람 얘기 아닙니다).

다나가님의 댓글

작성자 다나가 (118.♡.74.18)
작성일 07.18 08:13
소설이 아니라 다큐일거 같다라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롯데자일리트롤님의 댓글

작성자 롯데자일리트롤 (106.♡.131.118)
작성일 07.18 08:21
하 버러지같은 간첩이 있었네요

딴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7.18 08:51
등단하시라는 댓글 달려다가.. 다큐라는 말에 르포로 바꿉니다. 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76.♡.13.225)
작성일 07.18 09:00
근데 이런 인간, 옛날부터 살펴보면 써먹을 이유가 없는 이런 인간이
왜 총리가 되었는지 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통 자체의 치적이 총리들이나 청와대 인물들에 의해
많이 희석되는게 이거 꼭 한 번 짚고 가야할 일입니다

지천g10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천g1000 (175.♡.224.26)
작성일 07.18 09:09
처음에는 의혹으로 읽다가 중반부터 다큐를 보는 듯 모든게 이해되는군요. 잘 정리히셨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8 09:21
정말 당내에 상상할 수 없는 더러운 사람들이 많았고 여전히 있다는게 소름 돋아요.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7.18 09:24
글을 안 쓰겠다 다짐하실 필요 없을 듯합니다. 커뮤니티에 자주 쓰건 어쩌다 쓰건 자기 마음이니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허구이고 헛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일 수도 있는 일말의 가능성에 분노합니다.
백제를 멸망케한 건 의자왕을 갖다바친 장수였다고 합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수많은 동지들을 해쳤다면 그 더러운 이름을 역사에 새겨야할 것입니다.
나라가 망할 지경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 현실이 될 듯하여 섬찟합니다.
대선토론 때 RE100이 뭔지도 모르는 후보를 번연히 보고서도 찍어준 이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앞날이 장마 속 우중산책처럼 어두컴컴합니다.
빛이 필요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7.18 10:35
너무 놀랍습니다. 저와 상당히 겹칩니다.

역시 42,195km 답습니다.

앞으로도 글 자주 써 주세요.

이런 글에 다른 의견 꺼리가 없네요.

빛이 보입니다



인형의기사님의 댓글

작성자 인형의기사 (59.♡.16.48)
작성일 07.18 10:50
영화 스토리 해도 되곘네요~~

요해랑사님의 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07.18 10:56
ㅇㄴㅇ은 정말 희대의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feat. ㅅㅅㅈ)

르미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218.♡.134.60)
작성일 07.18 11:08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현재 저희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낙연은 대한민국에 큰 악영향을 미친 존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이후 최악의 사기꾼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어떻게 저런자가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고, 문재인 대통령님과 같이 국정을 논했을까요..
저런 방해꾼을 옆에 두고 많은 일을 해낸 문대통령님이 대단하게 생각될 뿐입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17.♡.5.115)
작성일 07.18 11:41
일련의 사건들이 뭔가 숨어있는 카르텔의 계획에 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밝혀지는 모든 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네요.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121.♡.236.175)
작성일 07.18 11:45
낙엽씨가 x맨이였다면...전체 사건 흐름의 아구리가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뭐 찐민주당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죠.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8 11:46
시간이 흐르면 대하 역사 드라마로 접하게 될 장면을 스포하시는군요.
농담이고 이게 드라마나 소설이 아닌 현대정치의 역사라는 사실이 소름입니다.
그 어떤 작가나 소설가도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힘들 겁니다.
결말은 역시 어렵사리 정의가 이긴다에 한표입니다.

누리리님의 댓글

작성자 누리리 (118.♡.94.5)
작성일 07.18 12:00
문재인전대통령도 저런 인간을 밀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중용했었으니 문제가 심각해진거겠죠... 진짜 썩렬 정권 창출의 1등공신 이낙연....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알파 (121.♡.12.139)
작성일 07.18 12:16
총리, 검찰총장, 감사원장, 경제부총리, 임종석 실장 등등
이런 중요한 자리마다 딴 생각하는 사람들로 채웠으니….
문재인 대통령의 치적은 치적이지만
인사실패는 너무나 뼈 아픈 부분입니다.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210.♡.182.121)
작성일 07.18 12:31
문재인정부때 온갖 사람들을 사면해주면서 정경심, 김경수는 사면을 왜 안해주는건지 궁금했었습니다. 문대통령 성향상 직접 누구를 사면해달라고 지시는 안했을테고, 밑에서 올라오는 안을 승인했겠죠.
진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면에 대한 결과만을 봤을때 상당히 진실에 가까운것같습니다.

내가갔다하와이님의 댓글

작성자 내가갔다하와이 (172.♡.252.27)
작성일 07.18 12:36
문재인 대통령님이 누가 지켜줍니까?
언급하신 내용이 괜히 하신 내용이 아니었었군요..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81.146)
작성일 07.18 12:50
이래서 남겨진 수박들을 이낙연계로 보고 몰아내야 하는 겁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7.18 13:13
이낙연,윤석열이 민주당이 아니라 국힘쪽 사람이었다면 검증을 철저히 했을텐데 민주진영이었기때문에 과거는 묻어두고 민주진영방송에서도 이낙연,윤석열 칭찬만했었죠..  그래서 지금 겸공이나 민주진영방송에서 최고위원이 후보들 하는말보다 과거행적보고 투표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언제 배신할지모르는 과거 전력이 있는사람이나 검사에게 케비넷열릴 위험이 있는 사람 제거가 공격력 높은것보다 더 중요할것같네요..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223.♡.72.180)
작성일 07.18 18:25
희대의 밀정이었네요. 조국을 비롯한 여러분의 희생으로 하나 둘 뿌리가 뽑히고 있지만 우원식을 밀어준 절반의 국회의원들이 남아있어 긴장을 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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