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협치는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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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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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도 말이 안통하는 정권이다.
우원식 어제 일에 대한 두 의원의 논평입니다.
우원식 정신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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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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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optimum님에게 답글
지연작전에 말려 든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연작전 류에 걸려 든 이유는
그가 국민의 시간을 같이 느끼지 못하고 의장석의 시간이 정치의 시간인 마냥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국민의 시간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정치인은 이미 정치인으로 그 생명을 다하는 경우가 많은 데 말입니다.
그리고 지연작전 류에 걸려 든 이유는
그가 국민의 시간을 같이 느끼지 못하고 의장석의 시간이 정치의 시간인 마냥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국민의 시간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정치인은 이미 정치인으로 그 생명을 다하는 경우가 많은 데 말입니다.
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예태님에게 답글
사면발의 시즌2 같습니다... ㅋ 말 한 마디로 정체가 다 들키고 끝났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협치할 시기는 이미 굥 당선 직후인 2년 전 끝났습니다.
날리면 옹호하는 놈들에게 무슨 협치를 합니까.
날리면 옹호하는 놈들에게 무슨 협치를 합니까.
장군멍군님의 댓글
이런 상황인데 아직까지도 우원식에게 미련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없겠죠?
말도 안되는 희망회로 돌리면서 말이죠
제발 아무도 없길 바래 봅니다
정치판에는 우연이란건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희망회로 돌리면서 말이죠
제발 아무도 없길 바래 봅니다
정치판에는 우연이란건 없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저능아 시끼도 아니고, 민생이 아닌 스스로의 자생만을 꿈꾸는 이기적인 집단에 협치라니… 협치라니
ㅡIUㅡ님의 댓글
협치의 시대가 아니죠.
반민족대상이랑 싸워 이겨서
국가를 위기에서 구해내야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정치하십쇼!
반민족대상이랑 싸워 이겨서
국가를 위기에서 구해내야합니다.
사명감을 갖고 정치하십쇼!
뱃살꼬마님의 댓글
나한테 싸대기 날리고 침뱉는 양아치하고의 대화는 일단 자근자근 즈려 밟아 놓고나서 그 놈이 나하고 눈도 못마주칠 때 비로소 열린 마음으로 시작하는겁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우 국회의장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고 한들 지금 하는 행동의 까방권이 될 수는 없어요.
그만큼 지금이 급박하고 중요한 순간이란거죠.
그러니까 정신 좀 차려요. 국회의장 그리 대단한 자리 아닙니다. 할일만 좀 하세요.
그만큼 지금이 급박하고 중요한 순간이란거죠.
그러니까 정신 좀 차려요. 국회의장 그리 대단한 자리 아닙니다. 할일만 좀 하세요.
kissing님의 댓글
이 중요한 시국에 저게 뭔짓인지. 너무 편한 삶만 살던 사람이라 정신를 못차리나 봅니다.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민형배 의원은...수박들 농간들 막으려고 희생하시면서 탈당 하셨죠. 까방권 1개 이미 가지고 계시죠. 정말 응원하는 의원님 중에 한분입니다.
데리코님의 댓글
민주당에는 그놈의 협치 병이라도 있는지.. 왜 하지 말라는거 바득바득 우기면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MoEn님의 댓글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했고, 불안했지만, 그래도 기대하겠다며 지나왔는데 이거 참 불안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꽤나 강하네요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3연속 저런의장 뽑은 민주당 진짜 짜증납니다.
진짜 최고위원들 투표전에 누구뽑았나 질문좀 했음 좋겠습미다
진짜 최고위원들 투표전에 누구뽑았나 질문좀 했음 좋겠습미다
Retro님의 댓글
당을 위해 탈당이라는 희생까지 감수 하셨던 분이라 일단 이분께는 플러스 점수를 드릴겁니다. 이미지만 좋은 불확실한 분이 아니라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이니까요.
NeoPD님의 댓글
우원식을 보면 국민들은 나라가 망해가는 거에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지경인데,
많이 배우고, 사회에서 잘 나가다가 국회의원까지 된, 심지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된 80여명의 인간들이
나라의 명운보다 자신의 친분, 자신에게 한번이라도 잘해준 자를 국회의장으로 선택했는지,
그들의 인식이 얼마나 나이브한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국회의장으로 우원식을 뽑은 80여명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이 실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는 국회의원이 있는지.
많이 배우고, 사회에서 잘 나가다가 국회의원까지 된, 심지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된 80여명의 인간들이
나라의 명운보다 자신의 친분, 자신에게 한번이라도 잘해준 자를 국회의장으로 선택했는지,
그들의 인식이 얼마나 나이브한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국회의장으로 우원식을 뽑은 80여명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이 실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는 국회의원이 있는지.
라이언문님의 댓글
협치의 상대가 아닙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민주당은 국회의장이나 잘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이나 잘 뽑아야 합니다!!!!
optimum님의 댓글
우원식은 지연작전에 말려들었다 라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