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은 참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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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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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인영 임종석 박용진 이탄희
가…
이재명 말고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좀점에
토론에서 말한듯 합니다…
이제 남은
수박들이라고 보면 될듯 한데
이탄희 박용진???
대체 어딜 봐서??
김부겸 ???? 돌 날라갈텐데
이인영? 누구야…
임종석???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쫒겨난 마당에?
대체
이딴 마인드로 당대표 토론에는 뭐하러 나온건지
이로서 김두관 본인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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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강산이 1번 돌고 반 바퀴 가고 있네요
변절은 지금 한 순간도 할 수 있는데
2010년이라니요..
제 두 아이가 이미 태어나고도 한 참 지난
옛날입니다.
변절은 지금 한 순간도 할 수 있는데
2010년이라니요..
제 두 아이가 이미 태어나고도 한 참 지난
옛날입니다.
2themax님의 댓글
수박 계보를 잇는 큰 인물이 또 나오셨네요. 민주당 내 수박들은 다 썩었으니 음쓰로 분리수거 해야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2themax님에게 답글
수박 대부 전해철은
김동연이 끌어다 쓰고
김두관이 나머지들을 모아모아 저리 하는 거 같습니다
이인영이 웬말입니까
지난 국회때 뭐 하기나 했는지
김동연이 끌어다 쓰고
김두관이 나머지들을 모아모아 저리 하는 거 같습니다
이인영이 웬말입니까
지난 국회때 뭐 하기나 했는지
Universe님의 댓글
저거는 기존 민주당 귀족 취급 받던 인간들 모아서 친목질 대표나 하겠다 이거죠.
맨날 협치협치 거리면서 무능한 행동만 반복하구요.
자기가 쌓아왔던 정치 이미지 한 방에 없애주네요.
아주 선명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맨날 협치협치 거리면서 무능한 행동만 반복하구요.
자기가 쌓아왔던 정치 이미지 한 방에 없애주네요.
아주 선명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Universe님에게 답글
솔직히 관상만 보아도 별로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wanxi님에게 답글
당대표 나온다고 했을때도 의아했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김부겸 이인영 임종석 박용진 이탄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확실하게 입장 표명해주니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명확하게 거를 수 있게 해줘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확실하게 입장 표명해주니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명확하게 거를 수 있게 해줘서.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저 이름을 거론한거 부터가
감이 없다는 거죠ㅋㅋ
감이 없다는 거죠ㅋㅋ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양산에서도 이러니 국힘한테 뺏기지 소리가 엄청 나옵니다. 뭐 한게 없어요. 지 자리만 지켰을뿐..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그런 인간이 뭔 대표를 한다고 나와서 이재명 대표를 까는 지 몰겠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그냥 사퇴하는 게 더 본인에게 유리할텐데 말입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저 인간이 대척점에 서 있는거
어떻게든 좋게 표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같이 걸러내야 합니다.
그게 정치적 어법인줄은 모르겠으나 보통 그런걸 구태라고 하죠.
옛날 어법으로 당원들에게 다가서는거 웃깁니다
어떻게든 좋게 표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같이 걸러내야 합니다.
그게 정치적 어법인줄은 모르겠으나 보통 그런걸 구태라고 하죠.
옛날 어법으로 당원들에게 다가서는거 웃깁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다 운동권 과 수박들 뒤에 숨어 있던 또다른 수박들이죠
생각필수님의 댓글
전부 당원, 지지자들 눈밖에 나간 사람들만 대통령 후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탄희 의원은 좀 아깝긴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당원의 당심을 읽지 못한다는 점에서 정치인으로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탄희 의원은 좀 아깝긴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당원의 당심을 읽지 못한다는 점에서 정치인으로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권력에 눈이 멀면 정무감각을 떠나 국민을 자기.발 밑으로 보는 인간들이 된다는게..참 뭣같습니다.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아니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본인이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는데, 왜 그걸 드러내서 자폭을 하는거죠? 세상 바뀐걸 보는 감이 그렇게 없나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다반사님에게 답글
다들 추미애가 된다 했을때
우원식이 되는 걸 보고 저러는 거 아닐까요
우원식이 되는 걸 보고 저러는 거 아닐까요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다반사님에게 답글
왜냐하면 권리당원과 지지자를 들러리 거수기정도로 생각하기에 저런 행동이 가능한거죠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저렇게 민심을 모르는 자들이 국민을 대표한답시고 국회의원자리에서 뇌피셜로 정치를 하고 있어왔으니...
참 큰일이네요...
완전 X통인 국민의 힘만이 문제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참 큰일이네요...
완전 X통인 국민의 힘만이 문제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에게 답글
이미 버려졌는데 나와서 저러네요
Retro님의 댓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두관은 껍데기고 조종하는건 동생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분이 준스기네 당에 있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25209.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25209.html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Retro님에게 답글
가능성이 아예 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Retro님에게 답글
깜짝이야... 링크 눌렀다가 1초동안 뒷머리기른 이명박인줄 알았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븐님에게 답글
이해가 잘 안되는 거에요 왜 정치를 저렇게 하는 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개장수님에게 답글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은 안했나보죠 ㅋㅋㅋ
쪽빛아람님의 댓글
이탄희가 저기 껴 있을 정도군요...
지난 총선 직전에 비례제도 가지고 분탕일으키는거 보면서 정치인으로는 안쓰는게 좋은 인물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저기 낄 정도는 아니라고 봤는데...
뭐, 어차피 정치인으로 쓰지 않을꺼면 의미없으려나요...
지난 총선 직전에 비례제도 가지고 분탕일으키는거 보면서 정치인으로는 안쓰는게 좋은 인물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저기 낄 정도는 아니라고 봤는데...
뭐, 어차피 정치인으로 쓰지 않을꺼면 의미없으려나요...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이런 시국에는 어차피 의미 없네요.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이재명이 4+4, 조국이 4+4, 김경수가 4 정도는 한 다음 쯤에 가져다가 쓸 데가 생길런지...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이재명이 4+4, 조국이 4+4, 김경수가 4 정도는 한 다음 쯤에 가져다가 쓸 데가 생길런지...
반달곰님의 댓글
여러분들의 착시였을뿐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각광받을때 얘기해봤자 저만 이상한 사람되니..
언젠가는 진면목을 드러낼거 같았는데 이번에 딱 튀어나오는군요.
언젠가는 진면목을 드러낼거 같았는데 이번에 딱 튀어나오는군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반달곰님에게 답글
전 그냥 첨부터 관상땜에 별로 였긴 합니다
사우스파크님의 댓글
도무지 김두관이 평가 받고 민주당의 주요 정치인이 된 걸 이해 못하는 1인입니다. 그가 보여주거나 기여한 게 과연 있기나 한건지 궁금하네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반짝반짝하던 이탄희의원이었는데.... 참.. 아쉽네요.
정치라는게 사람을 확실히 바꾸긴 하는 모양이예요.
정치라는게 사람을 확실히 바꾸긴 하는 모양이예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저런 뒷배경이 정치 동앗줄이라면 이탄희는 가망 없습니다
푸른들꽃님의 댓글
김두관짝 잘가세요.
스스로 만든 관짝인데 누굴탓하겠어요.
당신은 낙엽과 양심없는 관짝 맞습니다.
스스로 만든 관짝인데 누굴탓하겠어요.
당신은 낙엽과 양심없는 관짝 맞습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기존 기득권 대변해서 나온 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분위기도 못 읽고 당원들 무시하고, 진짜 자기들 쪽에서 꼭 해야한다는 선민의식이라도 있나봐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