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로 속초 왔는데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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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0.♡.66.146
작성일 2024.07.18 09:23
1,2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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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평화로운지 파도가 없어서 서핑하기 힘든 ㅋㅋ

(사실 동해안은 여름이 파도 비수기고, 태풍 또는 겨울이 파도 성수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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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11.♡.98.35)
작성일 07.18 09:40
오늘 점심에는 파도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0.♡.66.146)
작성일 07.18 09:51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오후에 다시 출격예정입니다!

pas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ss (110.♡.91.175)
작성일 07.18 09:40
수도권과 다르군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0.♡.66.146)
작성일 07.18 09:52
@pass님에게 답글 비 예보는 계속 있는데 실제로는 조금씩만 오다 마는 수준입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7.18 09:53
파도가 없으면 물위에 서서 균형잡기 연습인가요? ㅋㅋㅋ
여튼 휴가 부럽습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0.♡.66.146)
작성일 07.18 09:59
@여름숲1님에게 답글 네 패들링(손으로 노젓기)하고 테이크오프 후 균형잡기 연습하는거죠 가장 기본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7.18 13:50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헛! 농담이었는데 레알이군요 ㅎㅎㅎ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7.18 10:43
속초는 늘 사랑입니다.
양양 속초 강릉.. 사랑합니다. ㅎㅎㅎ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0.♡.66.146)
작성일 07.18 10:55
@Ellie380님에게 답글 와이프랑 은퇴하고 속초 살아볼 상상을 잠깐햇습니다 ㅋㅋ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7.18 17:27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저는 강릉이요.. 버드나무 브루어리 있는 남대천변이 너무 아늑하고 따뜻한 동네처럼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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