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실히 아재가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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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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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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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베트남에선 왼쪽껀 구할수가 없군요. ㅎ
중경삼림님의 댓글
저 오른쪽 소스에 케찹 섞어서 끓인걸 어릴적에 어머니가 해주셨거든요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아...어무이 ㅠㅠ
이러면 내 아이가 잘 먹을까 몇 번이고 생각해 보시고 해주셨을...
이러면 내 아이가 잘 먹을까 몇 번이고 생각해 보시고 해주셨을...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경양식은 좀 벌건끼? 가 있고 그냥 돈까스 소스는 아주 살짝 묽은데 벌건끼?가 적어요.
여튼 확실한건 둘 다 청정원꺼 보다는 맛있습니다.
여튼 확실한건 둘 다 청정원꺼 보다는 맛있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뭐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돈까스를 먹는게 중요할 뿐.. 둘 다 맛있지 않나요?
흠.. 다음엔 저도 경양식 소스 한번 사봐야 겠네요. 맨날 오른쪽 것만 먹었는데..
흠.. 다음엔 저도 경양식 소스 한번 사봐야 겠네요. 맨날 오른쪽 것만 먹었는데..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ㅋㅋ 드셔보세요. 확실히 전 더 나아요.
그리고, 사실 여긴 돈가스 집이 없으니 ㅠㅠ 가게꺼 먹고 싶어요.
그리고, 사실 여긴 돈가스 집이 없으니 ㅠㅠ 가게꺼 먹고 싶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전파우걱님에게 답글
오뚜기 관계자께 - 봤냐 오뚜기? 많이 만들어 베트남에도 보내주셔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잘은 모르지만 색상으로만 보자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일본식 돈카스는 사실 소금 찍어 먹는 게 훨 맛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