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능 vs 불가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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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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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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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저는 감기 걸려서 열이 38.8 까지 올라가서 병원에서 보호자 자격 박탈 후 쫒겨날 뻔했는데
약 덕분에 열은 잡혔습니다.
병원밥은 맛이 없는데 하루에 3번 나오니 힘듭니다. ㅠㅠ
약 덕분에 열은 잡혔습니다.
병원밥은 맛이 없는데 하루에 3번 나오니 힘듭니다. ㅠㅠ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열이 내려서 다행이네요 ㅠㅠ
병원 앞 식당 많을 테니, 나가서 입 맛 도는 거 살짝 먹고 오세요.
와이프님 몰래......
병원 앞 식당 많을 테니, 나가서 입 맛 도는 거 살짝 먹고 오세요.
와이프님 몰래......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요즘은 전날(?)이나 구입할 때
냉동해놓은거 걍 끓여서 바로 먹더라구요.
그런 방법도 함 고려해보시져
냉동해놓은거 걍 끓여서 바로 먹더라구요.
그런 방법도 함 고려해보시져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