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관악산 등산
딴
딴길 (180.♡.49.181)
2024년 4월 7일 PM 07:22 · 수정됨(21:25)
조회 1,081 공감 0
9세 딸과 단 둘이는 처음인데.. 3시간이면 되던 것을 6시간에 완등했... 2년 전 가족들 단체 등반때와는 달리 통통해진 체격 때문인지 스무번 이상 쉬어야 했고 세번 이상 힘들다며 우는 것을 얼르고 달래느라 한라산 오르는 것만큼이나 힘들더군요.
연주암 컵라면으로 고양이 깃털 장난감으로 유인하듯 해서 끝까지 오르긴 했으나.. 다음 산은 필히 혼산입니다 ㅠ 그래도 올해 첫 완등은 상쾌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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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일구
24.04.07 · 222.♡.187.33
수고 많으셨어요 -
세세상여행
24.04.07 · 175.♡.69.67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죠. -
Dddingury
24.04.07 · 58.♡.9.224
'악' 들어간 산은 힘들어요!! ㅎㅎ -
Yynwa2002
24.04.07 · 125.♡.108.84
완등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따님 이마에 땀자욱도 귀여워 보여요~ㅎㅎㅎ -
파파놀
24.04.07 · 221.♡.238.26
아이가 따라가준게 축복이네요ㅎㅎ, 선물 많이 사주세요 ㅎㅎ -
RRanomA
24.04.07 · 125.♡.92.52
예전에는 매주 가던 곳인데, 저만한 산이 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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