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서 인권 탄압 경고 받은 인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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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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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잊을만 하면 또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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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반인권적 인물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앉혀놨으니 당연한 결과네요. 국격이 어디까지 패대기쳐질지..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문제는 선임 당시 후보자중 저 사람이 그나마 괜찮았다는게 함정이죠. ㄷㄷㄷ
미피키티님의 댓글
미물의 세계에서는 인권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미물들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한도 없습니다.
(미물 얘깁니다. 사람 얘기 아임니다).
하루빨리 미물들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한도 없습니다.
(미물 얘깁니다. 사람 얘기 아임니다).
ZshCenturion님의 댓글
이해하려고 할 필요도 없긴 하지만,
5년 단임 비정규 계약직 공무원일 뿐인데,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다들 왜???? 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길면 3년, 그보다 짧아질 수도 있지만,
그 뒤 후폭풍은 어물쩡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거겠죠...????
5년 단임 비정규 계약직 공무원일 뿐인데,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다들 왜???? 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길면 3년, 그보다 짧아질 수도 있지만,
그 뒤 후폭풍은 어물쩡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거겠죠...????
북명곤님의 댓글
저런 인간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랍시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 UN경고나 받고...
국가적 수치입니다.
국가적 수치입니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