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1천명 증원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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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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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이후로
사직서 내고 빠져나간 의과대학 전문의(=교수 또는 강사급)가
1451명이라네요.
이놈의 정부는 손을 댔다 하면
뭐든지 원래보다 못한 수준으로 만드나요……
근데 한지아 의원은 국힘인데 지네편을 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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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19금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다들 동맹 휴학한다고 강의를 안 듣고 있는 판인데,
정부는 어떻게든 진급시킨다고 하니
진짜 걱정스럽죠......
정부는 어떻게든 진급시킨다고 하니
진짜 걱정스럽죠......
13R56S6MT님의 댓글
대책없이 질러서 빼도 박도 못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여기서 물러서면 의룡인들은 평생 못 건드리는 존재가 되어 버릴 것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버티자니 의료붕괴는 눈앞이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정권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오네요.
여기서 물러서면 의룡인들은 평생 못 건드리는 존재가 되어 버릴 것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버티자니 의료붕괴는 눈앞이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정권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오네요.
19금님의 댓글의 댓글
@13R56S6MT님에게 답글
왜 질러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이런다고 선거에 도움이 된 것도 아니고...
진짜 천공 조종설 밖에 말이 안 돼요.
이런다고 선거에 도움이 된 것도 아니고...
진짜 천공 조종설 밖에 말이 안 돼요.
19금님의 댓글의 댓글
@민구니님에게 답글
국회에 답변하는거 들어 보면,
정부는 진짜로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아요 ㅠ ㅠ
정부는 진짜로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아요 ㅠ ㅠ
19금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이렇게 멍청하게 일을 진행해서
기존에 있던 것도 망쳐 놓으니......
기존에 있던 것도 망쳐 놓으니......
macpower님의 댓글
의대생들 어떻게든 유급을 막으려고 대책을 내놓았는데, 8월에 2학기 등록을 안하면 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걱정됩니다. 정치를 못하는 건 용납하겠는데, 행정을 망치는 건 용서가 안됩니다.
뱃살마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