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보고 기절한 P의 태국여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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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7.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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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18 12:19


전 특정되지 않는군요?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7.18 12:43
@UrsaMinor님에게 답글 역시 INTP는 혼자 따로 앉는군요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7.18 12:58
@UrsaMinor님에게 답글 푸흡 ENFJ 딱 저네욬ㅋㅋㅋㅋㅋㅋㅋ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7.18 12:20
근데 J는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것보다
계획이 어긋났을때 멘붕하는게 더 특징이라던데요
P는 아 문닫았네 어디가지... 도로 호텔가서 자자... 이러고

드루이드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루이드배 (211.♡.206.235)
작성일 07.18 12:22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게 싫어서 대안을 2~3가지 정도 둡니다

퍼렁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퍼렁곰 (223.♡.11.130)
작성일 07.18 12:22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래서 백업, 백백업플랜 정도까지 고려하기도 합니다.
진짜 문제는 백업 플랜까지 막히면.. 진짜 멘붕해버립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7.18 13:10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계획대로 안될 때의 계획도 반드시 세워두죠.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18 12:20
엥? 저 정도면 J아닌가요???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118.♡.159.206)
작성일 07.18 12:22

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07.18 12:38
@geumdung님에게 답글 아아... 귀엽습니다.

지붕위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붕위닭 (211.♡.200.4)
작성일 07.18 12:25
구름모양 구경...매력적이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75.♡.94.20)
작성일 07.18 12:31
저는 일단 계획은 매우 창대하게 세우는데
막상 그곳에 가면.... 계획은 그냥 계획이야 로 변하죠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83.♡.59.124)
작성일 07.18 12:33
구름 모양 구경 ㅋㅋㅋ
진짜로 저래요

마루날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날 (106.♡.225.66)
작성일 07.18 12:34
저는 여행계획을 거의 큐시트 마냥 짭니다.
구글 지도보고 동선 확인하고 이동간 시간 체크하고
카페, 식당, 방문해야 하는 장소 등 여러 곳을 액셀에 포함해서 짭니다.
당연히 모든 장소나 상점은 구글 지도 링크 걸어둡니다.

그런데, 아내와 아들은 P이기 때문에 저의 일정표를 거의 무시합니다. ㅠㅠ

JaSoN님의 댓글

작성자 JaSoN (211.♡.196.214)
작성일 07.18 12:49
INFP 잠부터 자긴하지만 기내식이 뒤통수 근처에오면 귀신같이 깹니다.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7.18 13:16
전 ESTJ인데, 여행갈 때
계획 만드는 거 너무 힘들어서
항상 계획 잘 짜는 친구한테 붙어서 갑니다.
무계획은 싫은데 계획 짜는 것도 힘들어서요...

티니야님의 댓글

작성자 티니야 (121.♡.207.81)
작성일 07.18 13:41
저는 I인데 왜 항상 E처럼 계획을 짜야 하는 걸까요?
혼자 가는 여행은 I처럼 할 수 있을것인가... 그거이가 궁금합니다.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알파 (121.♡.12.139)
작성일 07.18 14:33
estj, 저 여행갈 때마다 엑셀파일 하나씩 만듭니다.
1. 경비, 항공권, 숙박 예약현황
2. 일별, 시간대별 스케쥴
3. 챙겨야할 짐 목록, 수화물, 핸드캐리 등등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뚱뚱한남편 (103.♡.126.34)
작성일 07.18 15:05
저기 그림에서 보면 저는 ESTJ이군요..
첫째가 친구하고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못 가게 되어서..
첫째가 너무 가고 싶어하던 일본 여행이라 제가 대신 가게 됐는데..
첫째는 가고 싶은 곳 얘기만 하고.. 제가 전부 준비했었네요.. 저기 그림처럼 엑셀로 여행 계획 정리를 했던 기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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