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출근했던 8090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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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2024.07.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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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였던 저도 학교는 빼먹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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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07.18 13:32
80년대일 때 동네(서울입니다.)가 집 근처 중랑천 지류가 범람해서 학교 안 간 적 있습니다.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그때였으니까 84년 또는 85년이었을 겁니다.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7.18 13:39
@빅머니님에게 답글
안전제일!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7.18 13:36
85년 대홍수시기..
허벅지까지 빠지는데 학교를 갔더니 등교한 몇몇 아이들을 보고 담임이 대체 왜 왔냐고..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7.18 13:39
@여름숲1님에게 답글
물길쯤이야!

xman님의 댓글

작성자 xman (210.♡.41.89)
작성일 07.18 14:06
84년 서울 대수해때 1주일 휴교였어요.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7.18 14:07
@xman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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