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궁 - LOGIR 간단 소개 영상...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8 15:39
본문
요즘 소식 들으면서,
최대사거리 7~8km라는 점과
어떻게 다수 표적에 대한 파괴 책임을 분배하나 싶었는데,
표적의 영상 정보 및 거리, 속도등을 특정 장치로
탐지해서 발사하는 거군요?
로켓에 달린 비냉각 적외선 영상 장비는 탐지 범위가 1KM정도 수준이고
미래 위치 계산해서 날라가서 탐지 범위 안쪽으로 판단되면
그때부터 적외선 영상 장비로 정밀 접근하는 것 같군요.
댓글 9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저녀석이 맨 처음 상정한 환경이 해상인데 해상에서는 바다와 열원의 대비가 비교적 잘 되서 굳이 냉각방식을 안써도 되서 비냉각방식을 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로거 목적이 싸게 만드는게 목적이기도 했구요.
한발당 4천만원이라나...
한발당 4천만원이라나...
지붕위닭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해상으로 환경이 상정되어 있었다는 말에서 많은 의문이 해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지붕위닭님에게 답글
서해 5도 북한 공기부양정 개떼러쉬를 막으려고 만든거여서요 ㅎㅎ
사실 맨 처음엔 미국이 자살보트 막으려고 만들어볼까 하다가 한국한테 넘어온거긴 한데..
이젠 미국이 무인수상정에 탑재할 싸구려 무기를 찾으려고 하다보니 예전에 지가 찍먹하다 버렸던 저게 눈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ㅎ
사실 맨 처음엔 미국이 자살보트 막으려고 만들어볼까 하다가 한국한테 넘어온거긴 한데..
이젠 미국이 무인수상정에 탑재할 싸구려 무기를 찾으려고 하다보니 예전에 지가 찍먹하다 버렸던 저게 눈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ㅎ
휘소님의 댓글
그게 필요없어지네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