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있나 싶네요..
C
colashaker (106.♡.2.214)
2024년 4월 7일 PM 08:05 · 수정됨(22:51)
조회 1,449 공감 0
집앞으로 맨날 밥얻어먹겠다고 오는 고양이 한마리..
구내염으로 엄청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다가 차마 그냥 놔둘수 없어서 전 발치 수술 시키고.. 결국 집안으로 들여서 3년째 키우며..
오늘 때마침 화창하고 따순날.. 집사람이 찐하게 타준 커피한잔 들고 집 옥상에 올라와서.. 고양이 무릎에 끌어앉고.. 비록 mp3라도 마크노플러 고잉홈 듣고있으니..
이까짓 인생 뭐 있다고 징징거리나 싶네요.
걍 별일없이.. 마음 편안하면 그게 최고인걸..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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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망입니다
24.04.07 · 124.♡.178.77
복받으실꺼에요 -
Ccolashaker
→ 희망입니다 작성자
24.04.07 · 106.♡.2.214
감사합니다 전 이미 과분한 복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
낮낮은언덕
24.04.07 · 115.♡.83.44
편도인생 아니겠습니까. 편안하고 스트레스 덜 받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Vollago -
크크리안
→ 낮은언덕
24.04.07 · 58.♡.210.48
왕복 끊었는데? 편도예요 ㅎㄷㄷㄷㄷ -
Ccolashaker
→ 낮은언덕 작성자
24.04.07 · 106.♡.2.214
편도인생.. 멋있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맞아요.
한번가면 끝입니다.
즐기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겠지만..
그 편도 티켓의 여정이 길고 짧은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만의 여정.. 나름의 소중한 가치에 만족하며 즐겨봅시다 -
Mmetalkid
24.04.07 · 123.♡.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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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yjoy
24.04.07 · 182.♡.44.51
그렇게 각자 지구에 온 이유를 발견하는 거 겠죠. 일체유심조의 깨달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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