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 신문물이 도입되었네요. 피치컴이라니…
푸
푸르른날엔 (118.♡.12.134)
2024년 7월 18일 PM 05:15 · 수정됨(20:54)
조회 1,353 공감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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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2PECT
24.07.18 · 222.♡.128.124
믈브는 태블릿으로 기록이나 데이터 다 보는데 크보는 좀 보수적이긴 했죠. -
푸푸르른날엔
→ RE2PECT 작성자
24.07.18 · 118.♡.13.12
오히려 EPL 같은 축구보다, 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야구인데, 노트북, 스마트 워치, 심지어 휴대폰도 덕아웃에선 금지였죠.
지금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전자기기 반입이 허용되었나요? -
Hheltant79
→ 푸르른날엔
24.07.18 · 61.♡.152.147
ABS 볼판정을 덕아웃에서 태블릿으로 동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푸푸르른날엔
→ heltant79 작성자
24.07.18 · 118.♡.13.124
네 그건 저도 중계 볼 때 보았습니다.
궁금한건, 전력 분석용 및 기록확인용으로 전자기기 반입이 도입되었는지 궁금해서요.
어제 뉴스에서 피치컴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데,
야수들까지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모자에 설치를 하더군요. 아마 골전도 이어폰이겠지요.
그럴거면, 차라리 감독이 이어폰으로 작전을 내릴 수 있게 말로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타석에 있는 타자에게 싸인보다 작전내리기도 수월할 것 같구요. -
MMoonKnight
→ 푸르른날엔
24.07.18 · 58.♡.72.219
아후~~ 감독이 일일이 세세한 작전지시까지 하면 감독머리 터져요 ㅎㅎ
(일일히가 일일이로 맞춤법이 바뀌었군요 --;;;;) -
보보따람
→ MoonKnight
24.07.18 · 211.♡.50.62
세부적인 것은 코치가 하겠지요. 수석, 투수, 배터리 그리고 타격 코치가 있으니까요. -
Nnomark
→ 푸르른날엔
24.07.18 · 220.♡.218.56
피치컴도 덕아웃에서 송신하는 것은 규정위반입니다.
감독이나 코치가 직접 지시할 수 없고, 투수나 포수가 송신을 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
RRE2PECT
→ 푸르른날엔
24.07.18 · 222.♡.128.124
abs확인용 태블릿만 하나씩 있습니다. 다르게 활용은 불가하고요. ㅎㅎ
스마트워치, 휴대폰은 뭐 그려려니 하지만, 노트북이나 태블릿은 허용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기록 필기해가며 a4용지 뒤적거리며 기록 보련지요... -
푸푸르른날엔
→ RE2PECT 작성자
24.07.18 · 118.♡.13.124
스탯티즈도 KBO에석 공식 관리하고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 아날로그식으로 할 건지 궁금하네요.
일본의 도장찍는 기계 처럼, 시대에 뒤쳐진 상태로 운과 감에 의한 작전을 언제까지 할까요? -
Nnomark
→ RE2PECT
24.07.18 · 220.♡.218.56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감독들 다 노트북으로 기록 찾아보고 했었죠.
제 기억으로는 김성근 감독 시절, 아들인 김정준씨를 전력분석원으로 기용해서 백넷 뒤 관중석에 앉혀서 실시간으로 덕아웃으로 분석 자료를 송신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덕아웃 내 전자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노트북이나 태블릿, 휴대폰 등이 덕아웃에 있으면 다른 곳에서 송신하는 데이터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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