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잠수교 통제 상황에서 다시 보는 오세이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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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11.♡.226.11
작성일 2024.07.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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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개월전 기사였죠.

흠나

댓글 6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6.242)
작성일 07.18 17:57
오세이돈의 꿈은 역시. 개꿈이라는. ㅎㅎ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7.18 17:57
저 구조물들이 둥둥 하류로 흘러가는꼴을 봤겠네요. 어느 한강다리와 충돌해서 난리나는것 까지 말이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18 18:00
오세재앙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42)
작성일 07.18 18:07
다리는 사람과 차 건너라고 설계하고 만든거지 뭐 주렁주렁 매달라고 있는게 아닌데요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07.18 18:10
물에 떠내려가야 계속 빨대를 꽂을수가 있으니까요. 2찍이 물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87)
작성일 07.18 18:31
아류작의 양산형 수준 밖에 안되는걸 전시물이라고 가져다 놨는데, 그게 침수되면 그 미술품의 작가 or 소유주들에게 변상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겠죠.

그렇게 돈이, 국민의 혈세가, 새어나가겠군요. 혹시...

(읍으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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