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생은 정말 뻔뻔하게 살아야 성공하는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
배불뚝이아저씨

Lv.1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4년 7월 18일 PM 05:57 · 수정됨(21:00)

조회 1,072 공감 0

진짜 요즘 트랜드인건지…온 사회가 뻔뻔한 사람들 천지인것 같아요


뻔뻔한데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또 잘들 나갑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축협 감독 선임이랑 채해병 국감 보니깐 너무 뻔뻔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에요 ㄷㄷㄷ


진짜 어떤 기분이냐면 적잖은 수십년을 살아온 내 인생 가치관이나 도덕관 기준등이 과연 맞는건가??? 이게 맞나??? 오히려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혼란하네요 ㄷㄷㄷ

댓글 (10)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4.07.18 · 222.♡.246.58

    굥이 대통령 되면서 우리 국민 수준 나온거죠. 저래야 성공합니다. 그냥 착하게 살면 소시민이 끝이죠.
  • 리코리안

    리코리안 Lv.1

    24.07.18 · 211.♡.110.92

    뻔뻔하면 폐가 망신 하는 비율도 높습니다. 뻔뻔한데 성공한 케이스가 눈에 띄는것뿐이지...
    일시적 이득은 얻을지언정 장기적인 이득을 얻는 사람은 주변에 없을겁니다. 뻔뻔하면 주변에 하나 둘 떠나가거든요.
  • ㅋㅋㅋ

    ㅋㅋㅋ Lv.1

    24.07.18 · 211.♡.146.243

    성공의 기준을 물질적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성공은 하고 싶지 않네요
  • swift

    swift Lv.1

    24.07.18 · 59.♡.216.65

    정확히는 성공하면 뻔뻔해도 넘어가는 거라고 봐요.

    어느 순간부터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그저 결과적으로 돈만 많으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돈 많으면 형이다."
    "뭐(게임이든 운동이든) 잘하면 형이다."
    "성공하면 형이다"

    뭐 이런 말이 농담처럼 쓰인 게 벌써 몇 년 됐지요. 아예 방송에서도 나오고요.

    성공이 인격의 척도가 되어 버리니까,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사람들이 어떻게든 성공하기 위해서 뻔뻔해지고,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성공하려고 하지요.

    그 중에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거나 권력을 잡거나 유명해진 사람이 우리 눈에 자주 보이게되니,
    결과적으로 뻔뻔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다고 보입니다.

    저희 분야에서도(전문직) 잘나가면 선생님이라고 존경받고 우러러보고, 후배들도 따르고요,
    심지어 그 콧대높은 교수들도 자기 제자한테 굽신거리고요,
    그냥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면서 살면 (돈을 많이 못벌면) 무시당하더라구요.

    성공이(돈이) 존경과 인격의 척도가 되어 버렸습니다...우리 세상은 망했어요. ㅜㅜ
  • luq.

    luq. Lv.1

    24.07.18 · 175.♡.3.114

    정상적인 사회라면 팃포탯으로 응징되겠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거든요
  • 빅버그

    빅버그 Lv.1

    24.07.18 · 223.♡.202.182

    뻔뻔하더라도 권력과 돈이 있어야 될 듯합니다..아니면 법꾸라지던가..
  • mtrz

    mtrz Lv.1

    24.07.18 · 219.♡.95.246

    뻔뻔함은 기본이고 야비함은 기초적인 소양이죠.
    공자가 그렇게 군자를 말하고 인의예지를 강조했는지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습니다.
  • 버미파더 Lv.1

    24.07.18 · 86.♡.70.19

    가만히 보고 있자면 세상 당당하게 살으라는 말이 세상 뻔뻔하게 살으라는 말로 오해되고 오염되는 거 같습니다.
  • 그차나

    그차나 Lv.1

    24.07.18 · 106.♡.196.213

    뻔뻔한것도 능력이죠. 쓰레기같은 능력 ... 양심있는분들은 따라할수 없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4.07.18 · 61.♡.86.109

    그래서 용서니 관용이니 말하는건 이제 그런 말 자체가 잘못이라고 단언합니다.
    무자비한 보복과 처벌만이 답이라고 봐요. 용서나 관용은 이제 선이 아니라 악에 빌붙어
    악의 앞잡이 노릇하는 경우가 되버린지 오래인것같거든요.

    일단 처벌부터 한뒤에 용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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