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키운 딸이 왕궁의 시녀가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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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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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3…………
왕자님 자주 만나고 좋은 말 주고 받았는데
어째서…..기품 넘치는 왕궁의 시녀가 된 것일까요ㅠㅠㅠㅠ
프메 너무 어려워요
맨날 시녀고…보모고ㅠㅠㅠㅠ
마계요정으로 키워봐야겠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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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잉여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하 그런가요..ㅜㅜ 왕자가 플러팅 겁나 날렸는데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뜨쉬뜨쉬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매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오오오 시녀에서 왕비로ㄷㄷㄷ 그치만 댕강엔딩이라뇨 ㄷㄷㄷ 다음딸은 타락천사로 가보겠읍니다
뜨쉬뜨쉬님의 댓글
부유한 상인집안 출신으로 외교관 아버지 덕분에5개 국어와 궁정예절을 마스터하고 빼어난 미모로 왕비의 시녀에서 왕비로 승급한 앤불린을 소개합니다
따님이 그 유명한 엘리자베스1세!!
다만 마지막에 목이 댕강하는 비극이 있었죠
수정하다 꼬였네요
잉여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