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 콩국수 먹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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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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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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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녜... 비 때문에 웨이팅 없을거 같아서 갔는데 맞네요..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가격이 넘 비싸져서.. 이젠 그냥 집에서 해먹는걸로 했습니다. 두유제조기로 콩물 만드니 그럴듯 하더라구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만들기 어렵지 않고 집에서 대충 만들어도 맛집이랑 맛 차이가 크게 안나서 충분히 대체 가능한 음식이죠..
저는 가끔 기분 낼 때나 가서 먹네요..
저는 가끔 기분 낼 때나 가서 먹네요..
흰돌님의 댓글
이 집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렇게 콩(대두) 이외의 다른 성분들이 많이 섞이지 않고 오로지 콩만으로 만든 콩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흰돌님에게 답글
저 집 콩 100% 일겁니다.
주변에서 다른거 섞었다고 신고했었나 했는데, 성분 분석 결과 콩 100%로 나왔다고 클리앙에서 봤었네요.
주변에서 다른거 섞었다고 신고했었나 했는데, 성분 분석 결과 콩 100%로 나왔다고 클리앙에서 봤었네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다른 재료도 섞는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들은 모양입니다.
HHHHHHHHHH님의 댓글
나사의 기술로 만들어진 콩국수집이군요. 예전에 저런 꾸덕한 류의 콩국수집으로 유일 했을 때 자주 갔었는데..
요즘엔 비슷한 갬성이 느껴질지.. (제 연륜이 느껴지는 덧글 ㅠㅜ)
요즘엔 비슷한 갬성이 느껴질지.. (제 연륜이 느껴지는 덧글 ㅠㅜ)
무적전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