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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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9 00:36
본문
말이 통하면 댓으로 서로 토론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싶을땐 빈댓을 쓰시면 됩니다.
그게 서로에게 제일 좋은 거에요.
감정도 안상하고 깔끔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빈댓글을 쓰면 됩니다.
한잔 거하게 걸치고 와서 다음날 이불킥을 할법한 글에도
지금은 말이 안통하니 빈댓글을 쓰고
다음에 해명이나 사과를 보고 납득이 가면 아.. 그렇구나..ㅎㅎ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죠.
감정을 소모말고 깔끔하게 빈댓을 이용합시다.
댓글 11
/ 1 페이지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저는 좀더 나가서 선 넘는다 싶으면 이유 불문하고 그냥 신고해 버립니다. 선 넘는 자유까지 허용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생각을 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싱고도 좋죠.ㅎㅎ
그러다 소명을 하고 납득이 가면 해결이 되는 거니깐요.
그러다 소명을 하고 납득이 가면 해결이 되는 거니깐요.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요 촛불드는 선비질좀 그만하쟈고 선동중입니다.
윤석열 독재자에게 촛불놀이라뇨 ㅋㅋㅋ
윤석열 독재자에게 촛불놀이라뇨 ㅋㅋㅋ
휘소님의 댓글
대화가 되시면, 대화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윤석렬 치적쌓기가 되었건 어떻건, 추운날 밖에서 고생하신 분들 행위를 평가절하하는거는
공감능력 결여로 보일 수도 있어요.
좀 더 논리적으로 적극적인 근거를 가지고 토론하셨으면 하네요.
다양한 의견 낼 수 있고, 거기에 동조하던 공감하지 못하던 그것 또한 의견에 대한 반응이죠.
본인의 의견개진이 재밌으실 수도 있는데,
어그로도 적당히 끄셔야 징계버거 안드셔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윤석렬 치적쌓기가 되었건 어떻건, 추운날 밖에서 고생하신 분들 행위를 평가절하하는거는
공감능력 결여로 보일 수도 있어요.
좀 더 논리적으로 적극적인 근거를 가지고 토론하셨으면 하네요.
다양한 의견 낼 수 있고, 거기에 동조하던 공감하지 못하던 그것 또한 의견에 대한 반응이죠.
본인의 의견개진이 재밌으실 수도 있는데,
어그로도 적당히 끄셔야 징계버거 안드셔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