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랑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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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2024.07.19 08:23
1,3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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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니 보라매병원 치과에서 뽑았나봐요 어휴 ㄷㄷㄷ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9 08:25
얼굴이 둘리되었겠는데요.

야마돌아님의 댓글

작성자 야마돌아 (106.♡.11.41)
작성일 07.19 08:38
지금 태어났으니 망정이지 옛날에 태어났으면 잘못하면 턱쪽은 아작났겠는데요. 뭔 이가 저래난데요...

Westwin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117.♡.22.53)
작성일 07.19 08:40
왼쪽 사랑니는 결국 뿌리 부러져서 남겼네요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7.19 08:42
매복이 스탑럴커 수준인데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7.19 08:42
이걸... 한번에 뽑았을까요?? ;;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248)
작성일 07.19 08:44

비호님의 댓글

작성자 비호 (106.♡.197.224)
작성일 07.19 08:44
와 인간승리네요 ㅎㅎ 후련하시겠어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7.19 08:52
8개? 뺀건가요 엄청나네요 ㄷㄷㄷ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7.19 08:56
ㅎㄷㄷㄷ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07.19 08:58
저도 사랑니 때문에 고생했는데, 왼쪽 위쪽 사랑니는 10여년 전 뽑다가 뿌러지는 바람에 뿌리가 남아 있었는데,
이가 너무 아파 대학병원에서 한번에 왼쪽에 위 아래, 모두 3개?를 뽑았지요.
왜 3개냐 하면, 왼쪽 위쪽에 뽑다가 뿌러진 사랑니 자리에 다른 사랑니가 다시 잘아서 하나의 덩어리로 붙어서 같이 자라고 있었고, 그게 너무 커지다 보니 왼쪽, 오른쪽 어금니 모두가 아프더군요. 수실시간만 1시간..ㅠ 죽다 살아 남은 기분입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07.19 09:25
몽땅 쪼개서 뽑았겠네요. 어휴.....저는 사랑니 가운데 딱 하나가 저모양이라....뽑는데 두시간 걸리던데요 ㄷㄷㄷ

저분은 매복니도 다 뽑았으니 교정만 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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