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생 남자가 95년생 여자에게 예쁘다고 밥같이 먹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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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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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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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
???? 췌장암 투병중이라구요????
61년생 어쩌고 보다 이게 더 놀랍군요
61년생 어쩌고 보다 이게 더 놀랍군요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정말로 진심을 완벽하게 다 담은 것 같습니다. 후회가 0.1도 없게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아침소리님의 댓글
제가ㅡ지금 뭘 읽은거죠?
유튭, 인터넷이 애들 망치는게 아니라 어른들, 할배들 망치는거 같아요.
미친거 아니면 어찌 이런 소리를..
유튭, 인터넷이 애들 망치는게 아니라 어른들, 할배들 망치는거 같아요.
미친거 아니면 어찌 이런 소리를..
바세린님의 댓글
지금 저런 인간들에게 휴대폰이란 매체가 주어져 뚤린 입이라고 막말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주어지니 온갖군데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겠죠.
저기만 그러겠어요. 네이버뉴스댓글란에서도 쉰소리할거고...
자격과 인성을 갖추지 못하거나 책임없이 떠들 수 있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스피커가 주어지니 그걸 불특정다수가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 하는 게 온라인세상의 단점이겠죠.
저기만 그러겠어요. 네이버뉴스댓글란에서도 쉰소리할거고...
자격과 인성을 갖추지 못하거나 책임없이 떠들 수 있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스피커가 주어지니 그걸 불특정다수가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 하는 게 온라인세상의 단점이겠죠.
유나사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