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생 남자가 95년생 여자에게 예쁘다고 밥같이 먹자고 함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07.19 09:20
2,605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저분 췌장암 투병중이십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84.22)
작성일 07.19 09:22
글만 봐도 더럽네요. 에잉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7.19 09:22
???? 췌장암 투병중이라구요????

61년생 어쩌고 보다 이게 더 놀랍군요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7.19 09:23
추잡하게 xx네요.. 진짜..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9 09:24
감방가서 콩밥이나 드셔야할거같은데요.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7.19 09:28
이런 놈이야 말로 몽둥이로 먼지안날때까지 패고싶어요 ....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19 09:31
미친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7.19 09:33
뭘 따요?? 진짜 미친놈이네요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182.♡.95.156)
작성일 07.19 09:35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정말로 진심을 완벽하게 다 담은 것 같습니다. 후회가 0.1도 없게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19 09:38
하알라.. 가 췌장암 투병 중이군요.
그런데 저 61년생은 뭔가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39.♡.46.145)
작성일 07.19 09:38
더럽게 늙지 맙시다.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7.19 09:39
미쳤네요;; 하알라 아버지께서 61년생이라고 나오는데 같은 연배가 저러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7.19 09:41
저만한 딸이 있고도 남을 나이를 대체 어디로 처먹은건지 모를 인간이네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7.19 09:41
61이라는 분 거시기를 확 따주고 싶군요 -_-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7.19 09:44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2)
작성일 07.19 09:55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나봐요;;;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7.19 09:57
저놈이 췌장암에 걸리길 바랍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13.44)
작성일 07.19 11:16
제가ㅡ지금 뭘 읽은거죠?
유튭, 인터넷이 애들 망치는게 아니라 어른들, 할배들 망치는거 같아요.
미친거 아니면 어찌 이런 소리를..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6.208)
작성일 07.19 12:26
생각보다 또라이들 많데요. 곱게 늙어야 하는데

바세린님의 댓글

작성자 바세린 (211.♡.207.233)
작성일 07.19 15:43
지금 저런 인간들에게 휴대폰이란 매체가 주어져 뚤린 입이라고 막말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주어지니 온갖군데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겠죠.
저기만 그러겠어요. 네이버뉴스댓글란에서도 쉰소리할거고...
자격과 인성을 갖추지 못하거나 책임없이 떠들 수 있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스피커가 주어지니 그걸 불특정다수가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 하는 게 온라인세상의 단점이겠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