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대 19주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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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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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신교대 기수랑 교번이 생각나는걸까요?
05-14기 xxx번 훈련병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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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왕뱅킹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98이요??? 98이요????
태어난 연도가 아니라 입대 연도가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태어난 연도가 아니라 입대 연도가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05군번이라고 놀리시더니 98군번이셨군요?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후후후 일전에 모교 졸업기수 이야기 하실때 부터 나이가 예상되었습니다. 히히 ㅋㅋㅋㅋ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855th님에게 답글
저기... 선생님.....
이게 뭐라고 제가 칼에 푹 찔린 것처럼 아픈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라고 제가 칼에 푹 찔린 것처럼 아픈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91-72013***
아…이걸 왜 아직 기억하는걸까요…
살면서 중요한 건 다 잊었는데…
아…이걸 왜 아직 기억하는걸까요…
살면서 중요한 건 다 잊었는데…
젖소부인님의 댓글
이 글을 보고 계산해 보니...제가 30년 전에 진주로 입대했었군요. 아버지와 단 둘이 유일하게 여행아닌 여행을 했었습니다^^; 3월 2일이었는데..진주 지역에 눈이 참 많이 왔었던 날이었습니다. 4개월 군사훈련받고..93-1**** 군번 받았었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전역 몇 주년이 아니라 입대 몇 주년 기억하고..
신교대 기수, 교번 여전히 외우고 계시고...
진단 결과는...
아직 사회물이 덜 드셨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신교대 기수, 교번 여전히 외우고 계시고...
진단 결과는...
아직 사회물이 덜 드셨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