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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23.♡.252.76
작성일 2024.07.19 10:51
1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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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 내려 가는중입니다. 

이날만을 기다리며 빡시게 다이어트 했습니다. 

왜냐면 오늘 내일 미친듯이 먹어야해서요. 

여수, 순천은 먹을게 너무 많습니다  

대전에서 맛난거 잘 안 먹습니다. ㅋㅋ 성심당 제외요. 

맛난 음식 사진 좀 올려 보겠습니다. 

밑에 쪽도 비온다고 뜨던데 비 안오네요.

행복한 주말 되셔유~~ 


댓글 5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7.19 10:55
서대회에 잎새주 먹고 싶네요 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23.♡.252.76)
작성일 07.19 10:58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서대회말고도 먹을게 너무 많습니다.
식당 가면 밑 반찬으로 조금씩 나오기도 해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244)
작성일 07.19 11:01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용돈 두둑히 챙겨드리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여~~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23.♡.253.178)
작성일 07.19 11:09
@DUNHILL님에게 답글 감자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122)
작성일 07.19 11:13
@JessieChe님에게 답글 고구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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