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차이가 너무 나는거 아닙니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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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2024.07.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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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일대에서 한국 경찰과 브라질, 프랑스 경찰이 합동 순찰에 나서고 있다.

한국 경찰 31명을 포함한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파견된 2천 명의 외국 경찰들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자국 복장을 착용한 채 프랑스 경찰·보안 인력과 공조하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사진] 몽마르트르 언덕 순찰하는 한국 경찰관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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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차이가 수십년은 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간 해외 경찰들은 무슨 권한이 있는가는 모르겠군요.


해당 국가 협조아래에서 임시 경찰 권한이 인정 되는걸까요. 흠...

댓글 5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19 11:12
한국 파견경찰 체격보면 조무사라고 놀림받기 딱인데요.
외국인 범죄자 손목이나 잡을수 있겠나. 아 통역으로 간건가요.

will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y (121.♡.154.251)
작성일 07.19 11:17
뭐 저렇게 날씬이들로만 보냈데요.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175.♡.217.10)
작성일 07.19 11:25
아무 권한이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자원봉사자인거겠죠?

bob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bb (124.♡.154.45)
작성일 07.19 17:54
한국 관광객들 늘어날테니 그쪽 상대일 겁니다.

하일부르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일부르넹 (182.♡.178.148)
작성일 08.09 16:17
언어적인 부분도 있으니 젊은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보이지만 포스는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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