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래옹이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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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MOSERENDY 118.♡.81.233
작성일 2024.07.19 11:38
7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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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었다면 ㅎㄷㄷㄷ

합니다

가끔 뉴공이나 다뵈에서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실때

걱정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일을 맡기고 해봐야 진가가 나오는것같습니다

멋지고 계속응원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11.♡.180.90)
작성일 07.19 11:40
전 말을 위트있게 하시는거지 가볍게 한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天上天下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7.19 11:45
@y0ung1l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19 11:45
허허실실 웃고 다닌다고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했다가는 언젠가 작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내면이 단단하니까 자신이 있는 거죠. 어느 순간 눈빛이 딱 달라지면 무섭습니다.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7.19 11:46
웃음뒤에 칼을 숨기고 있죠~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법사위때도 막힘없이 얘기 하는거 보면 우리편이라는게 다행이라 느껴질 정도 입니다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11.♡.185.254)
작성일 07.19 12:04
제대로 붙으면 반박 불가능한 논리를 완벽하게 세워서 미친듯이 몰아치죠.
그러니까 언뜻 보면 무대뽀 처럼 들이 받는거 같이 보이는데, 잘보면 논리가 확실해서 쉽게 반격이 어려운 유형이죠.
(특히나 특유의 위트로 미리 상대가 그 논리를 인정하겠금 한다음 카운터 날리는 부분에서 최강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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