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Ade (155.♡.121.56)
2024년 7월 19일 PM 01:12 · 수정됨(14:23)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무료, 비밀보장, 24시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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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가까스로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캡슐, 안락사 캡슐 '사르코'입니다.
현지시간 18일 외신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더 라스트 리조트'는 곧 스위스에서 '사르코'가 처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는 이달 내 첫 사용을 예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사용자는 이미 스위스로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2019년 공개된 '사르코'는 캡슐 안에 질소를 채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일단 한번 버튼을 누르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사용 전 정신의학 평가를 받는 등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개발자인 필립 니슈케 박사에 따르면 캡슐에 들어간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대답해야 하고, 안내 음성에 따라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찬반 논란이 뜨거운 안락사인만큼 4년 넘게 사용이 미뤄져왔습니다.
모든 프로세스가 원스탑으로 실행된다 하니 너무 무섭고 섬뜩하네요.
인간(조력자)의 역할을 모두 기계와 자동화 프로세스로 대체해놓으니... 이것은 그야말로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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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pleAde
작성자
24.07.19 · 155.♡.121.56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19 · 157.♡.92.86
어쩔 수 없죠
그 누가 되어도
저 사람을 간접적이던 죽이는(?) 행위를 하게 되니까요
전 차라리 저렇게
본인이 안에 들어가서
버튼을 눌러 자의로 안락사 하는 게 윤리적으로도 그나마 나은 거 같아요 - F
FiTer
24.07.19 · 211.♡.59.193
국내도입하면 힘들게 마티즈 안태우고 저걸 사용하겠네요 ㄷㄷㄷ -
지지지브러더스
24.07.19 · 203.♡.145.133
저는 삶에 대해서도 자기결정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차라리 저런 방식이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말기암 환자라면... 삶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유툽 링크를 댓글에 남깁니다.
https://youtu.be/QA5Eq28XaU4?si=lQeNT0sSzOCHg5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