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교외 카페를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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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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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으로 예상하고 음악 감상이나 하려고 했는데
와.. 진짜 시끄럽네요.
아주머니들 목소리 톤이 톤이 휴….
입구에 조용한 대화 부탁한다고 적힌 이유가 있었네요.
노캔을 다 뚫고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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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5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줌마들이 점련했어요
저도 당연히 대화하는 곳이라 생각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대화들을 자세히? 다 들릴 필요는 없죠 ㅎㅎㅎ
저도 당연히 대화하는 곳이라 생각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대화들을 자세히? 다 들릴 필요는 없죠 ㅎㅎㅎ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그런 교외 카페들 중에 요즘 연령대 높은 손님 많은 곳들도 있다보니 저런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카페 구조에 따라서 쩌렁쩌렁 퍼지기도 합니다. 차라리 야외 테라스가 더 조용할 때도 있더라구요.
HD25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네 여기도 연령대가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카페가 천장도 낮고 울리는 구조 같아요. 카페의 모든 자리의 대화들이 다 울려서 들립니다.
아마 다신 안올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카페가 천장도 낮고 울리는 구조 같아요. 카페의 모든 자리의 대화들이 다 울려서 들립니다.
아마 다신 안올 거 같아요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
근데 전 뭐 카페는 이야기하라고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별로 신경 안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