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폰 비밀번호를 나도 모릅니다".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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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2024.07.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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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TGIU0_j3zg


[박균택/더불어민주당 의원/법사위] 

공수처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가 있냐, 이말입니다.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알려줄 의사는 있는데, 당시에…


[박균택/더불어민주당 의원/법사위] 

(비밀번호) 알려주도록 하십시오.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그런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균택/더불어민주당 의원/법사위] 

(하하하하) 참, 아주, 특이한 분을 만납니다. 



법적 책임을 피하는 마지막 방법인 "바보되기"를 선택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07.19 15:22
이런 양반이 해병대 사단장?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16.234)
작성일 07.19 15:23
가바리에게 배웠네요
저게 똥별정신이겠죠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175.♡.217.10)
작성일 07.19 15:23
국짐당에서 아주 크게 쓰일 인재네요, 인재.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7.19 15:23
가족들이 아주 자랑스러워하겠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4.13)
작성일 07.19 15:24
현직 검사가 조언해준게 ‘바보가 되어라’인가보네요

나랑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나랑노랑 (218.♡.22.247)
작성일 07.19 15:26
매일 눌러대는 핸드폰 번호도 기억 못한다니 치매 의심되네요.
높은 직에 계심 안되죠. 어서 사표 제출 하시고 삼시새끼 챙겨주는데서 뇌에 좋은 콩밥챙겨먹길 바랍니다.

문득님의 댓글

작성자 문득 (112.♡.137.163)
작성일 07.19 15:40
암구호는 어떻게 기억하고 다니시는건지...
전방이면 총맞으실텐데.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07.19 15:42
군복 벗을 발언이죠,
벗겨야 합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218.47)
작성일 07.19 15:50
허이구, 비번도 모르면서 지금 폰은 왜 들고 다니는거죠.  일단 폰 제출하게하고 차차 비번 알아보면 되겠네요.
아~ 근데 현 공수처에 폰을 제출하는거라면. 마! 됐다. 기대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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