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에 통화기록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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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06.♡.69.202
작성일 2024.07.19 15:44
6,3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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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00-7070 저 번호의 통화기록을 보면, 7월 31일 딱 그 날만 저렇게 통화기록이 많다고 합니다.


일정기간 동안의 02-800-7070의 통화기록이 이번에 공개된 건데, 쭉- 통화기록이 없다가 딱! 저 날만 저렇게 활발하게 사용된 겁니다.


하루에 100통 이상 통화기록이 있어야 정상인 대통령실 번호가…


평소엔 거의 안 쓰이다가 발등에 불 떨어진 저 날만 저렇게 활발히 쓰였는데, 그렇게 활발히 쓰인 게 고작 7통이라는 것도 정말 코미디네요 --;

댓글 16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19 15:48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72.♡.252.27)
작성일 07.19 15:49
주진우 공범입니다

기천님의 댓글

작성자 기천 (119.♡.99.181)
작성일 07.19 15:54
원희룡의 비서관?????
양평고속도로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V2가 ????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2.28)
작성일 07.19 15:59
@기천님에게 답글 원희롱이랑 통화했겠죠 ㅎ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7.19 15:56
주 ㅋ 진 ㅋ 우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122.179)
작성일 07.19 15:57
저 날만 7통 있는것보다도 평상시 대통령실이 전화할 일이 별로 없는게 훨씬 더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9 16:04
이러니 주진우 일병 이병 상병 염병을 떨었군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211.♡.202.173)
작성일 07.19 16:10
그게 정말 이상하더군요. 도대체 어디 설치된 전화고 발신자가 누구인지 이걸 꼭 밝혀야 할 것 같아요.

運七福三님의 댓글

작성자 運七福三 (61.♡.101.242)
작성일 07.19 16:49
윤석열? 당연히 김건희겠죠.

르미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128.♡.92.248)
작성일 07.19 16:55
윤석열이 저렇게 부지런할 리가 없습니다.
진짜 대통령 줄리님이시겠죠.. 아우.. 주가조작 가릴려다 일이 도대체 얼마나 커지는건지..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감옥에 알아서 기어들어가야지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혼자면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기만 할 것 같은데, 줄리가 있으니 온갖 나쁜짓은 다 하는것 같아요.. -_-

애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민 (110.♡.127.105)
작성일 07.19 18:13
V2=VV가 2개라서 V2라는 썰이 있더군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7.19 18:30
503 하고 비슷합니다..  일은 아무것도 안한....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11.♡.73.230)
작성일 07.19 20:01
뉴스타파랑 뉴탐사랑 mbc랑 뉴스버스랑은 독립운동가네요 매국노놈들 한태 굴하지 않고 열심히 본인의 직업에 맞게 취재하시네요 참기자들이십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07.19 20:31
토착왜구들을 대한민국에서 모두 물리치는 그날까지 독립 투사님들께 응원합니다.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94.41)
작성일 07.19 20:38
석렬이는 저 시간에 숙취로 헤롱 거리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누구인 거늬 ?

이런거 아닐까요?

윤병익님의 댓글

작성자 윤병익 (59.♡.149.168)
작성일 07.19 22:05
그런데, '그' 뉴탐사가 '그' 뉴스버스에서 퇴사한 지 일주일도 안 된 김태현 기자와 크게 트러블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도대체 구 더탐사 채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무슨 근거로 김태현 기자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다가 금세 내려간 건지...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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