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서핑 선수들은 타이티행 비행기를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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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7.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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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서핑의 성지니까….



이는 올림픽 사상 개최 도시와 가장 먼 곳에서 경기가 열리는 사례가 됐다.

종전 기록은 1956년 멜버른 올림픽 당시 승마 종목이 호주의 검역 관련 법 때문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것이었다.

멜버른과 스톡홀름 거리는 1만5천589㎞에 이른다.

댓글 4 / 1 페이지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7.19 15:58
일단 거기도 프랑스령 이라서 가능했나봅니다. 근데 너무 먼거 아니에요? -_-;

MrBread님의 댓글

작성자 MrBread (14.♡.108.161)
작성일 07.19 16:40
우와.. 부럽네요.
타히티가 아마 프렌치 폴리네시아에 속해서 그런가보네요.
보라보라가 있는 세계 최고의 수중 환경이자 바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꿈의 섬인데..
서핑경기보다 휴가 가는 기분일듯 하네요.. 서핑선수들 계탓네요 ㅋ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19 16:54
프랑스는 참 멀리에 까지 식민지를 만들고선 아직도 들고 있군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19 16:57
타히티의 선수촌에는, 적어도 에어콘은 있겠지요?
거기만 특별 대우 한다고 할까 봐, 있는 에어콘도 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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