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높다고 안심말고 긴장해야됩니다 (feat. 부모님 사전투표…)
와
와티시드 (211.♡.124.179)
2024년 4월 7일 PM 09:42 · 수정됨(22:06)
조회 833 공감 0
오늘 두분이 토요일 사전투표로 2번 찍으신거 확인했습니다. ㅠㅠ
그동안 뵐때마다 말씀드려도 주변 분위기가 그러니까 아무리 자식말이라도 잘 안들으시더라고요.결국 이번에도 수요일날 하시겠다더니 결국 토요일에 투표하고 왔다고 하시네요 ㅠ
슬픕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건지. 60-70대 여당지지 높은게 사실이에요.
여론조사 결과 긍정적이고 사전투표율도 높아서 마음이 놓였었는데 부모님과 부모님 주변 분들 얘기 다시 들으니까 불안불안하네요. 갑자기 수요일 결과가 두려워집니다.
댓글 (5)
- 비
비육일이
24.04.07 · 245.♡.246.232
나이 많으신 분들 엄청 많이 보였습니다. 투표율이 높다고 안심할 것은 절대 아닙니다. - N
narada
24.04.07 · 117.♡.204.25
쫄지말고 소신껏 투표하고 주변에 영업 잘하기입니다. -
LLazyContainer
24.04.07 · 211.♡.27.80
적극 공감합니다. 예측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끝날 때 까지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M
mussoks1
24.04.07 · 124.♡.0.7
불안도 번집니다. 노인층 최대결집이 지난 대선입니다.
그 이상은 노년층 중환자분들도 나와야 할 정도일겁니다.
불필요한 불안감은 잠시 접어두고, 무관심층 독려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
Kkaga죠타로
24.04.07 · 1.♡.189.148
저희 어무이 아부지도 포기입니다.
암만 말해도.. 부모 자식관계만 안좋아지고... 그래서 집에 내려가면 저희는 정치 이야기 금지입니다.
내려가서 아버지가 티비 조선 틀면... 채널 같은 채널 틉시다 하고 걍 다른 채널 틀게끔합니다.
답이 없어요...
자식 새끼들이 힘들다고 해도... 뭐 답이 없네요...ㅜㅜ
뭐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이 부모님 역활에 소흘한 분도 아니였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집에 내려가면 일절 정치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 같은...... 아....
쓰고 보니 정말 뻘글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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