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국힘 유상범 의원의 질의를 듣는 '박정훈 대령'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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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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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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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
초등학교 2학년쯤 되면 중2병의 전조 현상이 오게 되는데, 모르는게 없어지고 세상 무서운게 없어지는, 1차 시기입니다.
어느 날 대기업을 다니는 삼촌이 왔길래, 자기만이 아는 세상 이야기를, 삼촌에게 열변을 토하면서 이야기를 해 줍니다.
마음속으로는, 삼촌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르쳐 준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데,
쳐다 보는 삼촌의 눈빛이, 저기 앉아 있는 박정훈 대령의 표정과 같았습니다.
마치 어이없다는,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열변을 토하는 초등학교 2학년은, 마치 유상범 의원과 겹쳐 보입니다.
어느 날 대기업을 다니는 삼촌이 왔길래, 자기만이 아는 세상 이야기를, 삼촌에게 열변을 토하면서 이야기를 해 줍니다.
마음속으로는, 삼촌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르쳐 준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데,
쳐다 보는 삼촌의 눈빛이, 저기 앉아 있는 박정훈 대령의 표정과 같았습니다.
마치 어이없다는,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열변을 토하는 초등학교 2학년은, 마치 유상범 의원과 겹쳐 보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의미가 없다는 것을 2찍이들만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