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제한 및 회원참여심판 회원배심원단 구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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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6:59
본문
닉네임: @끊임없이짖어
신고사유 - 분란유도/갈등조장 , 비아냥
기간 : 10일 (2024-07-29일 00시까지)
닉네임: @야한것은앙대요
욕설1회, 음란물 성희롱: 누적 2회
기간 : 3일 (2024-07-21일 00시 까지)
이용제한 조치할 때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회원참여심판을 위한 배심원 모집을 공고하겠습니다.
징계는 기계적으로 소명에 대한 절차는 회원님들이 하시고 운영자는 판단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https://damoang.net/content/operation_policy
댓글 18
/ 1 페이지
GreenDay님의 댓글
징계 자체는 있어야죠.
클리앙에서도 저도 징계 당해봤지만 기분 나쁩니다.
그러나 내가 어긴건 수긍 안해도 방법이 없고 수긍할 수 밖에 없고요.
제가 당한 징계는 대부분 기분은 나빠도 그 자체는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 다모앙까지 온 건 기준 없는 징계가 누적되어 온거죠.
두 사람이 동시에 비방하며 어겼음에도 신고를 먼저 한 사람은 빠져나가고 저 X하고 말싸움해서 기분 나쁘지만 성인이 되어서 겨우 이깟걸로 무슨 신고냐 유치하게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징계를 받았으니깐요.
같은 내용의 글을 써도 누구는 징계 받고 누구는 신고해도 보류처리 되기도 했고요.
매번 모든게 공명정대 할 수 없고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바라는건 최소한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수긍이 가는 처리여야 한다는 거고, 다모앙에서는 그 대전제가 유지된다면 내가 당장 회칙을 어겨 징계 당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클리앙에서도 저도 징계 당해봤지만 기분 나쁩니다.
그러나 내가 어긴건 수긍 안해도 방법이 없고 수긍할 수 밖에 없고요.
제가 당한 징계는 대부분 기분은 나빠도 그 자체는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 다모앙까지 온 건 기준 없는 징계가 누적되어 온거죠.
두 사람이 동시에 비방하며 어겼음에도 신고를 먼저 한 사람은 빠져나가고 저 X하고 말싸움해서 기분 나쁘지만 성인이 되어서 겨우 이깟걸로 무슨 신고냐 유치하게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징계를 받았으니깐요.
같은 내용의 글을 써도 누구는 징계 받고 누구는 신고해도 보류처리 되기도 했고요.
매번 모든게 공명정대 할 수 없고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바라는건 최소한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수긍이 가는 처리여야 한다는 거고, 다모앙에서는 그 대전제가 유지된다면 내가 당장 회칙을 어겨 징계 당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윰어님의 댓글
처음 배심원을 생각 했을때는 현실의 재판에서 배심원제도 처럼 무작위 지정으로 생각했는데,
300명의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로 9명을 뽑아 각 건별로 투표를 하는군요.
윗 댓글처럼 징계를 줘야하는 부담스러운 자리다보니 300명 지원이 미달 됐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심원이 지원이고 임기 1년의 기수제이다 보니 고려했으면 하는것이 '단임, 연임, 중임'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배심원 지원 하는 사람만 계속 지원해서 배심원을 매 기수마다 한다면..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을 경계하게 되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많은 열정적인 지원자들도 있고, 충분히 많은 수의 회원이 있다면 단임제로 하여도 잘 굴러갈 수 있겠다 싶지만, 충분하지 않은 지원자등의 상황에서는 단임제하면 배심원 할 사람이 없어져버리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런 것도 투표 절차를 통해서 집단지성으로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채용간 발생하는 사적이해관계 충돌 방지를 위해 면접관 기피 신청 등을 하는것 처럼, 아무래도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마찰이 있거나 친분등이 예상된다고 판단되면, 배심원이나 소명자 둘다 자유롭게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이렇게 계속 의견을 추가로 적다보니 드는 생각은, 간결한 것이 좋은데 이것저것 보완 의견을 더하다보니 시스템의 복잡성이 증가해서 너무 많은 신경쓰임 거리가 혹여 배심원 등의 접근을 꺼리게 하는 원인이 되지도 않을까.. 염려도 되긴 합니다 ㅠ
300명의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로 9명을 뽑아 각 건별로 투표를 하는군요.
윗 댓글처럼 징계를 줘야하는 부담스러운 자리다보니 300명 지원이 미달 됐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심원이 지원이고 임기 1년의 기수제이다 보니 고려했으면 하는것이 '단임, 연임, 중임'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배심원 지원 하는 사람만 계속 지원해서 배심원을 매 기수마다 한다면..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을 경계하게 되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많은 열정적인 지원자들도 있고, 충분히 많은 수의 회원이 있다면 단임제로 하여도 잘 굴러갈 수 있겠다 싶지만, 충분하지 않은 지원자등의 상황에서는 단임제하면 배심원 할 사람이 없어져버리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런 것도 투표 절차를 통해서 집단지성으로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채용간 발생하는 사적이해관계 충돌 방지를 위해 면접관 기피 신청 등을 하는것 처럼, 아무래도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마찰이 있거나 친분등이 예상된다고 판단되면, 배심원이나 소명자 둘다 자유롭게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이렇게 계속 의견을 추가로 적다보니 드는 생각은, 간결한 것이 좋은데 이것저것 보완 의견을 더하다보니 시스템의 복잡성이 증가해서 너무 많은 신경쓰임 거리가 혹여 배심원 등의 접근을 꺼리게 하는 원인이 되지도 않을까.. 염려도 되긴 합니다 ㅠ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현재 운영정책 기준으로 본다면 최소 301명의 배심원단이 있어야 하는 셈이니, 그 인원이 초과될때까지 선발하시겠죠. 지원자가 그보다 적다면,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보아야 할텐데, 그건 선발을 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배심원은 익명이니, 소명자의 기피신청은 사실 의미가 없고, 배심원은 이미 기피신청이 정책상 가능하네요.
[회사는 완벽한 운영정책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회원님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정책을 개정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운영정책 3조 2항에 명시되어 있네요. 일단은 여러 고민들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판단할 필요도 있겠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심원단의 수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한 3-4천명 이상. 그렇게만 되면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대부분 해결될 문제라서...
그리고 배심원은 익명이니, 소명자의 기피신청은 사실 의미가 없고, 배심원은 이미 기피신청이 정책상 가능하네요.
[회사는 완벽한 운영정책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회원님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정책을 개정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운영정책 3조 2항에 명시되어 있네요. 일단은 여러 고민들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판단할 필요도 있겠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심원단의 수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한 3-4천명 이상. 그렇게만 되면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대부분 해결될 문제라서...
세온님의 댓글
대장님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끊임없이짖어 님이 10일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3일, 7일은 있는데 10일은 없습니다. 징계가 누적되는 것인가요?
신고 사유는 2가지가 있는데 2개의 글/댓글이 신고가 되어 징계1과 징계2가 동시에 적용되는 것인가요?
2.
야한것은앙대요 님이 3일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누적 2회가 무슨 의미인가요?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끊임없이짖어 님이 10일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3일, 7일은 있는데 10일은 없습니다. 징계가 누적되는 것인가요?
신고 사유는 2가지가 있는데 2개의 글/댓글이 신고가 되어 징계1과 징계2가 동시에 적용되는 것인가요?
2.
야한것은앙대요 님이 3일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누적 2회가 무슨 의미인가요?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의 댓글의 댓글
@세온님에게 답글
1. 끊임없이짖어 님께서는 현재 규정대로라면 최소 60일 또는 영구정지에 해당됩니다.
끊이없이짖어님은 1개의 글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 없는 신고가 들어온 것 중 일부를 캡쳐한 것입니다.
2. 야한것은앙대요님의 글은 진실의 방에 2번 들어갔습니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징계2 > 6일입니다.
이번 징계는 누적을 최대한 적용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다모앙은 회원을 징계 조치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 많은 회원님들을 보호하고 청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끊이없이짖어님은 1개의 글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 없는 신고가 들어온 것 중 일부를 캡쳐한 것입니다.
2. 야한것은앙대요님의 글은 진실의 방에 2번 들어갔습니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징계2 > 6일입니다.
이번 징계는 누적을 최대한 적용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다모앙은 회원을 징계 조치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 많은 회원님들을 보호하고 청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온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1. 끊임없이짖어 님이 신고가 많이 들어갔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징계 기준에 없는 10일 글쓰기 제한이라서 무슨 기준인지 궁금하였습니다.
2. 야한것은앙대요 님은 원래 징계2지만, 누적을 하지 않고 징계1로 하신 것이군요. 이해하였습니다.
3. 갑자기 드는 궁금증이 징계와 이용제한은 같은 것인지요? 징계기준과 이용제한 기준이 달라 혼동이 있습니다.
개정 운영정책이 적용되고 나면 일원화 되는 것인가요?
4. 추후에 이용제한의 방법은 글/댓글 작성 금지만 있는 것인가요?
그런데 징계 기준에 없는 10일 글쓰기 제한이라서 무슨 기준인지 궁금하였습니다.
2. 야한것은앙대요 님은 원래 징계2지만, 누적을 하지 않고 징계1로 하신 것이군요. 이해하였습니다.
3. 갑자기 드는 궁금증이 징계와 이용제한은 같은 것인지요? 징계기준과 이용제한 기준이 달라 혼동이 있습니다.
개정 운영정책이 적용되고 나면 일원화 되는 것인가요?
4. 추후에 이용제한의 방법은 글/댓글 작성 금지만 있는 것인가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세온님에게 답글
3. 네 현재 정책은 서로 상충하고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려고 새로 만든 것입니다
4. 강제 탈퇴를 시키면 소명게시판에 글을 작성 할 수 없고 CI 정보는 일정 기간 후 파기함으로 다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등급 (글쓰기 댓글쓰기 금지/ 회원만 보기 읽기불가)
4. 강제 탈퇴를 시키면 소명게시판에 글을 작성 할 수 없고 CI 정보는 일정 기간 후 파기함으로 다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등급 (글쓰기 댓글쓰기 금지/ 회원만 보기 읽기불가)
세온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대장님께 추가적인 질문 드려도 될까요?
징계 10일, 3일의 시작과 끝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끊임없이짖어님의 경우 징계시작일 포함 7/19-7/28 10일해서 29일 00시 해지인 것 같은데
야한것은앙대요님의 경우 7/19-21 3일하면 22일 00시 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징계 10일, 3일의 시작과 끝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끊임없이짖어님의 경우 징계시작일 포함 7/19-7/28 10일해서 29일 00시 해지인 것 같은데
야한것은앙대요님의 경우 7/19-21 3일하면 22일 00시 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영구 이용제한이 맞습니다.
하지만 원스트라잇 아웃이라서 그래서 고려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원스트라잇 아웃이라서 그래서 고려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누구나 규정이나 규칙을 어기면 해당 항목에 해당하는 벌칙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SDK님의 판결을 지지합니다.
저는 SDK님의 판결을 지지합니다.
수선영님의 댓글
윗 앙님 의견처럼 무작위 선정이 더 취지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매 안건마다 모집하긴 힘드니, 특정레벨 이상의 회원에게 랜덤으로 초청쪽지를 보내고 기간내 승락하는 사람으로만 특정 숫자를 유지한다면 공정성이 더 담보되지 않을까요? 사안에 대해 판결 노쏘를 한다면 배심원 자격을 취소하고 배심원 초청장을 다시 랜덤으로 보내 배심원 풀을 유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수선영님에게 답글
처음 말씀하신 방법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위 선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왔거나 별로 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 그리고 해당 사안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 잘못된 배심 또는 거부할 경우 지연이 되어서
특정 회원 가입일 이상 글 몇개 이상 되는 회원님들을 1,000명 이상 또는 더 많이 모집할 예정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은 저도 처음에 생각한 것으로 충분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무작위 선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왔거나 별로 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 그리고 해당 사안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 잘못된 배심 또는 거부할 경우 지연이 되어서
특정 회원 가입일 이상 글 몇개 이상 되는 회원님들을 1,000명 이상 또는 더 많이 모집할 예정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은 저도 처음에 생각한 것으로 충분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