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질문들...뭐하는 프로그램인가 봤더니;;
최
최모군 (125.♡.160.60)
2024년 7월 19일 PM 06:20 · 수정됨(21:57)
조회 1,269 공감 0
정말 안일함의 결정체를 보여주네요.
안일한 태도로 방송을 하건 날카로운 태도로 방송을 하건 손석희 마음이죠 뭐.
저 프로그램을 두 번 다시 시청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프로그램 포맷은 완전 80년대 자니윤 쇼 포맷이고…
나누는 이야기들은 그냥 가벼운 가십성 이야기들이고…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너무 심각한 사람으로 보지 말아달라. 나는 이렇게 자니윤 쇼 같은 것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인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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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24.07.19 · 211.♡.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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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24.07.19 · 121.♡.97.150
제 느낌은 유명인 혼낼려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그래요 -
Jjoydivison
24.07.19 · 222.♡.53.13
손석희 씨는 인터뷰어로서 안 좋은 버릇이 있어서 예전부터 불편했어요. 본인이 답을 미리 정해 놓고 그 답이 나오도록 질문을 해요. 원하는 답이 안 나오면 인터뷰이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죠. 그래서 이 프로그램도 시작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안 보고 있어요 -
최최작가
→ joydivison 작성자
24.07.19 · 125.♡.160.60
잘 하셨습니다! -
벗벗님
24.07.19 · 140.♡.29.2
아나운서 손석희는 사라졌고, 방송인 손석희만 남았나 보네요.. -
삼삼진에바
24.07.19 · 223.♡.80.34
뭔가 되게 불쾌한 프로네요.... -
인인생여러컷
24.07.19 · 222.♡.87.165
뒷방 늙은이 되는 게 어지간히 싫었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프로그램이더군요. -
최최작가
→ 인생여러컷 작성자
24.07.19 · 125.♡.160.60
네 그거죠. 이제 시사나 보도 쪽에선 한물 갔고...
그렇다고 잊혀지는 건 두렵고...잊혀지지 않으려는 마지막 몸부림 같습니다. - 아
아침소리
24.07.19 · 211.♡.103.115
백종원편 거의 다 본거 같은데 계속 불편하더군요.
방송을 보면 시원해지던지 정리가 되던지 해야하는데 이건 백사장 편을 들어주는것도 그렇다고 업주들 편을 들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황을 정리하는것도 아니고..
아이템도 사람도 주제도 모두 잘못 잡은거 같아요.
위 영상도 이도저도 아니네요. 손석희는 시사에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괜히 나왔다가 망하는 수수능로 갈거 같아요. -
Nnanadal
24.07.19 · 118.♡.102.212
오래전, 저따위 사람의 광팬이었던 1인으로서 저의 몹쓸 안목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손석희씨 팬카페에 조국 의원님 법무부장관 청문회 이후 그의 논평에 대해 글을 올렸다가 강퇴 당했습니다. 비난도 아닌 아쉬움의 글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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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병진이 했던 프로그램이 시사풍자도 있고 잼있었는데...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