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한 한숨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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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7.19 18:38
2,1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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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하고 대답하는게 힘든가 봄니다.


그냥 명예롭게 나가셨어야 했어요


이게 뭔지.. 본인도 그렇고 전국민도 그렇고


뭐 자기 의지대로 버티는건 아니겠지만요

댓글 7 / 1 페이지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182.♡.18.141)
작성일 07.19 18:39
자괴감 안들까요?? 참나...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7.19 18:40
해병대 역사에 영원한 쫌팽이로 이미 박제된 상태에요.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2.♡.52.235)
작성일 07.19 18:43
근데 임성근은 처음부터 아예 빠져나갈 수 없는 윤석열차에 올라탄 상태였습니다.
애초에 올라탄 그 순간부터 내리면 그냥 죽음 밖엔 없는 거죠.

국짐당이 전체가 그래요.
워낙 개인비리, 가족비리, 범죄사실 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한명 빠져나갈 수 없이 다 폭탄을 품에 안고 뛰어드는 자살폭탄병 같은 집단이에요.

사실 그래서 뒤가 없기 때문에 더 무서운 집단이기도 하고요.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07.19 19:07
근데 ..이 인간 혹시…..갑자기 마티즈행 되면 어떡하죠?

신병비관 자살….민주당이 내몰아…이러면서 언론들이 선동하며  민주당에 재갈 물릴까 걱정입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7.19 19:08
임성근씨 이제 그만 포기하고 마음의짐을 내려놓으시죠.
계속 그러면 더 큰 블랙홀로 빠집니다.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07.19 19:10
애초에 없는 명예를 저기서 찾고 있을 위인이 아닙니다.. 밝지 못한 사람이예요.

다모앙사찰관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사찰관 (211.♡.199.251)
작성일 07.19 21:22
군인정신은 어디에 놔두고 온것인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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