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주의) 한동훈에게 빡쳐버린 나경원 후보.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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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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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 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하" 청탁을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는 개인 차원에서 질의하신 거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재차 "제 것을 빼달라 했습니까. 저를 이렇게 모욕할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였고, 한동훈 후보는 "네." 라는 답변을 여러 번 반복하였습니다.
전당대회 이후에 국힘이 쪼개진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합니다.
집안 싸움의 끝이 훈훈한 봉합일지, 수습할 수 없는 파국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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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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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와 나경원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화내는거 첨보네요 ㄷㄷㄷ
이렇게 화내는거 첨보네요 ㄷㄷㄷ
셀빅아이님의 댓글
어짜피 국힘은 당대표가 쩌리들 이끄는 동물 무리라서
싸우고 나면 깨끗히 잊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싸우고 나면 깨끗히 잊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싸이록님의 댓글